•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영업이익 22배 신화' 차석용, 휴젤 기타상무이사로 합류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0 15:21

휴젤, 오는 30일 제2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차석용 신규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안건 상정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사진제공=LG생활건강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차석용닫기차석용기사 모아보기 전 LG생활건강 대표가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 기타상무이사로 합류한다. LG생활건강에서 18년간 대표를 맡으며 지속 성장을 이룬 차 전 대표의 합류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오는 30일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주총에 앞서 어제 낮 이사회를 열고 차석용 전 LG생활건강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의결했다.

이사 후보로 추천된 차 전 대표는 2005년부터 2022년까지 18년간 LG생활건강 대표이사를 역임 하였으며, 경영에 나선 이후 17년 연속 성장이라는 대 기록을 세워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CNP 화장품, 피지오겔, 코카콜라 음료 등 전략적인 기업 인수합병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중국, 북미, 일본 등 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탁월한 기업 경영 능력을 입증해 왔다. LG생활건강 외에도 ▲한국 P&G 총괄사장 ▲해태제과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산업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경영 성과를 이뤄왔다.

휴젤 관계자는 “차 후보자는 다양한 사업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뛰어난 사업 역량을 인정받아온 만큼 기존 이사회와 함께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휴젤의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통해 주주 가치 제고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대우 등 도시정비 수주 확대에도 '집값 상승 압력 여전'…왜? 정부가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수요 억제책을 강화하고, 대형 건설사들도 도시정비사업을 확대하며 공급 기반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실제 공급까지 수년이 걸리는 데다 2027년 입주 물량 감소도 예고되면서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 우려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집값 상승 압력이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정부 규제 강화에도 공급 부족 우려 지속정부는 최근 경기 구리시와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규제를 적용하고,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묶으면서 금융·대출과 2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A2블록, 정당계약 진행 중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원에 공급하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A2블록이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이번 계약은 당첨자를 대상으로 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다. A2블록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참여하는 공공분양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으며, 앞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당첨자 발표와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쳤다. ◇ 청약 경쟁률 양호…분상제 적용 단지단지는 관양동 일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주거단지로,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주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일대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3 IPARK현대산업개발, 美 겐슬러와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설계 추진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광명시 대규모 재건축 사업지인 하안주공 6·7단지의 특화 설계를 위해 미국 글로벌 건축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협업한다.이번 협업은 하안주공 일대 정비사업에서 차별화된 단지 설계와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인 겐슬러와 단지 특화설계 및 상품화 기획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겐슬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축설계 기업으로, 엔비디아 본사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타워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글로벌 설계 역량과 아이파크의 주거 노하우를 접목한 설계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