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폭스바겐코리아, 전기차 ID.4 2023년형 6월초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1 14:27

주행가능거리 440km UP
실구매가 4000만원 후반~5000만원 초반 예상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년형 ID.4'를 오는 6월초 공식 출시하고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ID.4는 작년 9월 폭스바겐이 한국 시장에 처음 출시한 전기차다. 출시 당시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된 바 있다.

2023년형 ID.4는 더욱 길어진 주행가능거리와 향상된 에너지소비효율, 신규 트림 추가로 더욱 강력해진 상품성을 갖췄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440km로 기존 405km 대비 35km 늘었다. 정부 공인 에너지 소비 효율은 1kWh 당 4.7km에서 5.1km로 향상됐다.

또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트림 'ID.4 프로 라이트'를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ID.4는 82kWh급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출력 150kW(204마력), 최대토크 310Nm(31.6kg·m)을 발휘한다. 135kW 급속충전과 11kW 완속충전을 지원한다. 급속 충전으로 36분 만에 5%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도 갖췄다. 기본 트렁크 적재용량은 543L, 2열 시트를 접으면 1575L까지 늘어난다.

주행 편의성을 위한 폭스바겐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IQ. 드라이브’가 기본 적용되며, 'ID.4 프로'에는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 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ID.4 프로 라이트에는 LED 헤드램프가 탑재된다.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독립 공조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등 편의사양도 대거 들어간다.

트림별 예상 가격(세제혜택·부가세 적용후)은 프로 라이트 5690만원, 프로 5990만원이다.

회사는 현재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 절차를 진행 중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적용시 4000만원 후반대에서 5000만원 초반대에서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작년 매출 3.7조 KAI, 2050년엔 40조 벌 계획? 지난해 매출 3조6900억 원을 낸 한국항공우주(KAI)가 오는 2050년 매출 목표로 40조 원을 제시했다. 25년 만에 몸집을 11배 불리겠다는 계산이다. KAI는 미래 신사업을 통해 이런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나 시장 일각에서는 최근 KAI를 둘러싼 인수·합병(M&A) 논란과 관련해 "몸 값을 높이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1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지난달 29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사업별 전략과 중장기 매출 목표, 친환경 대응 등을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KAI는 기존 주력사업에 더해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미래항공비행체(AAV), 우주솔루션 등 미래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50년 매출 40조 원과 '글로벌 2 카겜 김태환 신임대표, 실탄 3000억 활용에 쏠리는 눈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로 최대주주변경 이후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인야후와 시너지가 가장 큰 기대를 받지만, 자체 동력 확보가 선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매각과정에서 약 3000억 원을 획득한 만큼 실탄은 갖춰줬다.이 때문에 카카오게임즈에 새롭게 합류한 김태환 신임 공동대표와 신권호 CFO(최고재무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두 사람 모두 라인야후의 또 다른 게임 관계사 라인게임즈에서 합류했으며, 게임업계 M&A(인수합병), 전략 투자 전문가들로 꼽힌다.두 사람 모두 카카오게임즈 합류 이후 M&A와 전략적 투자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체 경쟁력 강화를 천명하고 있다.게임업계 전략가 김태환, 카카오게임즈 인 3 계획보다 25% 더 샀다…한컴위드, 한컴 지분 31.2% 확보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당초 시장 공시 계획을 25% 초과한 206억 원 규모의 한컴 주식을 취득하며 단독 지분율 30%를 돌파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최근 1분기 별도 매출 내 AI 비중이 11%를 넘어서는 등 인공지능(AI)·AI 전환(AX)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한컴의 중장기 글로벌 성장성에 대한 확신과 지배구조 안정화 차원에서 단행됐다.한컴위드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컴 보통주 108만1666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분 4.47%에 해당하며, 투입 금액은 약 206억 원이다.이는 지난 4월 30일 사전 공시한 취득 계획을 웃도는 규모다. 당시 한컴위드는 약 165억 원을 투입해 79만2000주를 매수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