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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시스템 개발 지속 투자…디지털화 페달 [2023 GA 경영 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3-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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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는 디지털 시대의 도래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시스템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인카금융서비스는 보험상품 비교 추천 시스템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생손보 상품을 아우르는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보험사와 협의하여 오픈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 영업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설계사와 고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바일브로셔를 제작 및 제공하고 최근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반응형 홈페이지로 리뉴얼 해 편의성을 높였다. 장기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자동차 플랫폼 카링, 원클릭다이렉트(영어관리시스템&다이렉트 자동차) 등 자체개발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디지털화에 노력하고 있다.

설계사들이 영업 독려를 위해 콘텐츠 개발, 시스템 고도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온, 오프라인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히, 자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이버캠퍼스’를 통해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수천개 이상의 콘텐츠가 설계사에게 제공된다. 다양한 세미나와 집합 교육을 위해 수외부강사 초빙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설계사들이 영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장기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자동차 플랫폼 ‘카링’, 원클릭다이렉트(영어관리시스템&다이렉트 자동차) 등 시스템 및 플랫폼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설계사들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성공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GA최초로 소비자총괄단을 신설하면서 소비자 권익에 앞장서고 있다. 소비자총괄단은 금융소비자보호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비자 민원 처리 과정을 철저히 관리한다.

상품비교 설명의무제도 강화에 대비하여, 설계사 대상으로 상품비교 설명 및 상품분석 등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신규 입사 설계사뿐만 아니라 기존 설계사도 필수적으로 수강하도록 제도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보험상품 비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 분석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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