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그룹, 페트로나스 그룹과 미래에너지 분야 협력 가속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2 12:52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Petronas Twin Tower)에서 탱쿠 무함마드 타우픽 (Datuk Tengku Muhammad Taufik) 페트로나스그룹 CEO를 만나 CCS(탄소 포집 및 저장 : Carbon capture and Storage), 수소사업을 포함한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사진=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Petronas Twin Tower)에서 탱쿠 무함마드 타우픽 (Datuk Tengku Muhammad Taufik) 페트로나스그룹 CEO를 만나 CCS(탄소 포집 및 저장 : Carbon capture and Storage), 수소사업을 포함한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사진=포스코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그룹 회장이 페트로나스 그룹과 손잡고 미래에너지 분야 육성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Petronas Twin Tower)에서 탱쿠 무함마드 타우픽 (Datuk Tengku Muhammad Taufik) 페트로나스그룹 CEO를 만나 CCS(탄소 포집 및 저장 : Carbon capture and Storage), 수소사업을 포함한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최 회장은 “포스코그룹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CCS와 수소사업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페트로나스와 함께 Cross-border CCS(국가 간 CO₂ 포집·운송·저장) 사업모델 추진과 수소사업 등 양사의 공동 관심분야에서 협력이 견고해 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수소환원제철공정을 개발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기존 제철소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배출되는 CO₂ 와 국내 블루수소 생산시 배출되는 CO₂ 를 포집해 해외로 이송해 저장하는 CCS사업을 브릿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페트로나스그룹과 포스코그룹은 지난 21년부터 15개월간 포스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CO₂를 포집해 말레이시아 해상에 저장하는 사업에 대한 스터디를 실시했다. 해당 결과에 대해 사업성 평가를 진행 중에 있다. 향후 사업이 확정되면 Cross-border CCS(국가간 CO₂ 포집·운송·저장) 사업모델 추진을 위해 더욱 긴밀한 협의를 할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으로 그린수소와 블루수소 등 청정수소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中 알짜 노선 확보’ 이스타항공, 24호기 도입…평균 기령 7년대로 낮춰 이스타항공이 최신 기종 신조기를 잇따라 들여오며 보유 항공기의 평균 나이를 7년대로 낮췄다. 여기에 지난 16일 발표된 운수권 배분에서 중국 노선 3개를 확보해, 기체는 젊어지고 날 수 있는 노선은 넓어지는 흐름을 만들었다.24대 평균 기령 7년대로 감소…신기종 비중 약 58%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24호기를 도입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22호기와 23호기를 잇달아 들여왔다. 22~24호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보잉 B737-8 기종으로, 보잉이 제작한 뒤 이스타항공이 처음 인도받은 신조기다.이번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의 보유 항공기는 24대로 늘었다. 전체 항공기 평균 기령은 7년대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스타항공은 지난 2 “MBK, 기업사냥 의심”...방미통위, 딜라이브 자구안 불승인 속기록에 대주주 책임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케이블방송 업체 딜라이브의 부채비율 감축 계획을 불승인한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다시 불거졌다. 외부 투자유치 등 자구안의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가운데, 심의 과정에서는 딜라이브 재무구조 악화와 관련해 MBK의 책임을 지적하는 발언이 잇따랐다. 일부 위원은 MBK가 인수 이후 딜라이브에서 대규모 배당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기업사냥을 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방미통위는 지난 2일 전체회의에서 ‘딜라이브 재허가조건 이행계획 승인에 관한 건’을 심의하고 불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2025년 딜라이브 재허가 당시 부과한 재 3 한국앤컴퍼니, 사내 장애인 포용 문화 확장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부터 사내 포용 문화 확대까지 앞장선다. 특히 매월 사내 실천 사례 공유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해 소통과 포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임직원들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HR지원파트 김수현 담당자가 발표를 맡았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15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