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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롯데백화점, 음식관광 기념품 발굴 육성 통한 지역 상생 도모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9 08:01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오른쪽)과 우순형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MD본부 PB부문장(상무)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오른쪽)과 우순형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MD본부 PB부문장(상무)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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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롯데백화점(대표이사 김상현)이 음식관광 기념품 발굴과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관광공사와 롯데백화점은 음식관광 기념품 발굴과 육성을 위해 28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와 롯데는 외국인에게 소구할 수 있는 음식관광 기념품 총 10개를 개발해 이들이 방한 외래관광객의 필수 구매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지 디자인부터 해외 판로 개척과 유통 컨설팅까지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외국인들이 구입할 수 있는 음식관광 기념품을 다양화하고 K-푸드의 매력을 알리고자 음식관광 기념품 발굴, 육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작년에는 영덕 대게 게딱지장’, ‘문경 약돌돼지 육포8개 품목을 발굴해 성수동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고, 현재 롯데백화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중이다.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올해는 엔데믹 첫해로 외국인 방한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음식관광 기념품의 국내외 팝업스토어 운영과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번 양사 협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관광 기념품이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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