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스타페이 “제주대 등 지방대 학생들에게 전공 책 무료로 공동 배송”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3 16:07

제주대 총학생회·동국대와이즈캠 복지위원회와
‘전공 책·수험서 4년간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
개인에 따라 최대 300만원 해당하는 혜택 주어져
제주은행 등 시중은행·동문, 멤버십 가입비 부담

탈 중앙화와 개인의 콘텐츠(Contents·제작물) 소유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웹(Web) 3.0 기반 플랫폼 ‘인스타페이’(대표 김경수·배재광)가 제주대학교 등 지방대학교 학생들에게 전공 책을 무료로 공동 배송한다./그래픽=인스타페이

탈 중앙화와 개인의 콘텐츠(Contents·제작물) 소유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웹(Web) 3.0 기반 플랫폼 ‘인스타페이’(대표 김경수·배재광)가 제주대학교 등 지방대학교 학생들에게 전공 책을 무료로 공동 배송한다./그래픽=인스타페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탈 중앙화와 개인의 콘텐츠(Contents·제작물) 소유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웹(Web) 3.0 기반 플랫폼 ‘인스타페이’(대표 김경수·배재광)가 제주대학교 등 지방대학교 학생들에게 전공 책을 무료로 공동 배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스타페이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제주대 총학생회, 동국대와이즈캠 복지위원회 등과 제휴했다. 이들과 함께 제주대 학생 등 지방대 학생들에게 배송비를 무료로 페이백(Payback·돌려주다)하는 개별 구매 공동 배송을 진행한다. 아울러 전공 책과 수험서를 20% 할인하는 ‘인스타카드 멤버십(Univ.)’ 이벤트(Event·행사)도 열기로 했다.

인스타페이 측에 따르면, 그간 제주대 학생들은 전공 책을 할인받지 못할 뿐 아니라 배송비도 특별 배송비 5000원을 별도 부담해야 했다. 전공 책 구매 부담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다.

앞으로는 개별 구매 공동 배송 이벤트를 통해 신학기닫기신학기기사 모아보기 동안 전공 책과 수험서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 배송비는 무료다.

개별 구매 공동 배송은 제주대 학생들이 전공 책과 수험서를 구매할 때 인스타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에서 배송지 주소를 제주대 총학생회로 설정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인스타카드 멤버십’은 인스타페이가 대학생활에 필요한 커머스(Commerce·전자상거래)를 멤버십 형태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2만원 멤버십을 구매한 학생은 대학 4년간 전공 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는 게 가능하다. 개인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 해당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 멤버십은 지난달엔 넷플릭스(Netflix·대표 리드 헤이스팅스), 쿠팡와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과 함께 ‘2023년 대학생이 가장 많이 구독하는 멤버십’에 선정되기도 했다. 여의도아카데미(대표 심정우) 등이 2000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구독 멤버십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공 책 구매 멤버십에 뽑힌 것이다.

탈 중앙화와 개인의 콘텐츠(Contents·제작물) 소유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웹(Web) 3.0 기반 플랫폼 ‘인스타페이’(대표 김경수·배재광)가 제주대학교 등 지방대학교 학생들에게 전공 책을 무료로 공동 배송한다./그래픽=인스타페이

탈 중앙화와 개인의 콘텐츠(Contents·제작물) 소유를 주요 특징으로 하는 웹(Web) 3.0 기반 플랫폼 ‘인스타페이’(대표 김경수·배재광)가 제주대학교 등 지방대학교 학생들에게 전공 책을 무료로 공동 배송한다./그래픽=인스타페이

이미지 확대보기
일반 책 구매에 많이 사용하는 예스24(YES24·대표 김석환) 북클럽을 제친 결과였다. 설문조사 응답률은 17%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5%다. 조사는 전자우편(E-mail)을 통한 응답으로 이뤄졌다.

특히 제주은행 등 대학 내 지점을 보유한 시중은행과 뜻있는 동문이 멤버십 가입비를 부담해 신입생들에게 인스타카드 멤버십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신입생에겐 4년 동안 전공 책과 수험서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우 제주대 총학생회 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제휴로 전공 책 없이 수업을 듣는 대학생이 점점 늘어나고, 60%에 달하는 학생이 불법복제에 노출돼있는 학내 상황에서 제주대 학생들이 개별 구매 공동 배송으로 배송비 없이 전공 책과 수험서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인스타페이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린 시중은행의 소위 ‘이자 장사’에 경고를 보내는 등 새해 초 금융권 분위기도 은행들의 적극적인 지원 의사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제주대 학생 등 지방대 학생들에게 인스타카드 멤버십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인스타페이는 앞으로 인스타카드 멤버십을 핸드폰 액정 수리, 전자기기 구매, 떡볶이 등 식품으로 혜택을 확대하려 한다. 명실상부 주머니 사정이 얕은 대학생들의 필수 구독 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 보고 있다.

인스카드 멤버십과 개별 구매 공동 배송 이벤트에 참가하길 원하는 대학교는 인스타카드 멤버십 문의처로 제휴 신청하거나, 인스타페이 카카오톡 채널에 문의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는 뛰는데 韓은 제자리…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촉구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차세대 금융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안도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의 입법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이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반면 국내는 여전히 법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안도걸 의원은 축사에서 "그동안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면서 법체계 초안을 마련했다"며 "이 2 "첫 타운홀 나선 진승욱 대표"…대신증권 소통경영 시험대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소통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다만 업계에선 이번 행사가 단순한 취임 초기 이벤트에 그칠지, 아니면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창립 64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대표이사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진 대표가 취임 이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행사에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사전 신청 인원만 130여명에 달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한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됐다.특히 사전에 접수된 질문만 100여 3 "증권사만 배 불린다"…이찬진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정조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과열 거래 양상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놨다.2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최근 국내 증시 상황을 언급하면서 "매매 회전율 급등과 반도체주 중심의 거래 쏠림 현상이 시장 불안정성과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 그는 "극심한 회전율로 증권사만 배 불리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투자자가 잦은 매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정작 투자자보다 상품 운영과 거래를 담당하는 금융사에 수익이 집중되는 구조를 우려한 것이다.금감원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회전율은 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