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람다256 "STO 원동력은 사용자…글로벌 리딩 할 수 있는 분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9 19:18 최종수정 : 2023-03-09 19:40

람다256, 9일 '루니버스 STO Summit' 개최
4월 STO 개발 솔루션·발행지원 프로그램 출시

두나무 계열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은 9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루니버스 STO Summit’ 행사를 개최했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람다256(2023.03.09)

두나무 계열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은 9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루니버스 STO Summit’ 행사를 개최했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람다256(2023.03.09)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STO(토큰증권) 시장 활성화 원동력은 사용자"라며 "국내에서 기술을 리딩하고 있고 제도만 긍정적으로 만들어지면 STO는 글로벌리 우리가 리딩할 수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

두나무 계열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은 9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루니버스 STO Summit’ 행사를 개최했다.

박 대표는 "사실 STO는 싱가포르, 미국 등 이미 다른 나라에서 많이 출발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고 합법화된 영역에서 사업화됐는데 대중적으로 성공한 서비스가 부재했다"며 "왜 실패했나 보면 첫 번째는 유동성 확보 위한 소재 발굴이 부재했던 점, 그리고 두 번째는 사용자 개척 실패"라고 판단했다.

개화하는 국내 STO 시장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박 대표는 "분명히 국내에서 기술을 리딩 엣지하고 있고, 제도만 잘 만들어지면 글로벌에서 우리가 선도할 수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그 원동력은 사용자인데, 이미 가상자산 시장을 통해 24시간 에셋 투자 트레이닝이 된 수백만 사용자가 있다"며 "아무리 잘 만들어도 사용자가 시장을 즐기지 못하고 베네핏을 얻지 못하면 시장 활성화가 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STO로 국내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람다256은 기업을 위한 STO 개발 솔루션 ‘STO Asset Forge’와 발행사 지원 프로그램 ‘STO Premint’의 출시를 예고했다. 루니버스 STO Premint는 오는 4월 말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람다256은 STO 사업 전략과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STO 사업 성공 요건으로 ▲지속 협업 가능한 전문 기술회사 제휴 ▲경쟁력 있는 사업파트너 제휴 ▲신규 증권상품 발굴 ▲유동성 극대화 네 가지를 꼽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연사로 참여한 조원희 로펌 디라이트 변호사는 STO 규제와 법률 현황을, 진창호 BCG(보스턴컨설팅그룹) 파트너는 STO 비즈니스 사례를 발표했다.

증권업계에서도 람다256과 협업한 신한투자증권의 블록체인부 이용호 프로가 'STO 사업 PoC(개념증명) 사례 발표'를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키움증권, 전산지연에 반대매매 처리 발생…"손실보상 협의" 키움증권에서 전산 지연에 따라 일부 계좌에서 증거금을 넣었는데도 반대매매 처리가 되는 일이 발생했다.해당 투자자에 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 키움증권의 일부 계좌에서 입금된 증거금이 제 때 인식되지 않아 반대매매가 진행되는 일이 일어났다.이로 인해 신용담보비율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일부 투자자의 보유 주식이 강제 청산됐다. 키움증권은 고객이 조치하여 대상이 아님에도 실행된 반대매매 가격과 재매수 가격의 차이에 대해 보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키움증권 측은 "본 건 발생 전 이미 고객에게 발생한 기존 평가 손실은 보상 대상이 아니다"며 "다만 고객의 매도 의사와 관계없이 발생한 반대매 2 금감원, '채권형 랩 손실' 증권사 배상책임 인정…"선관주의·충실의무 위반"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채권형 랩 상품을 운용하면서 CP(기업어음), 채권을 시장금리에 비해 높은 가격(낮은 금리)으로 매수하고, 만기 미스매칭 전략을 취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소홀히 한 증권사에 대해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자본시장법 상 투자일임업자의 선관주의·충실의무 위반 여부를 판단한 최초의 조정 결정이다. 배상액은 고객 별 60~70%로 결정됐다. 손해 일부 배상…"A는 12.6억원, B는 3.9억원"금감원 분조위는 지난 29일 채권형 랩 상품 운용에서 선관주의·충실의무를 위반한 증권사에 손해 일부를 배상 책임지우는 조정 결정을 했다고 30일 밝혔다.신청인 A는 손해액의 70%인 12억6000만원으로, 신청인 B의 경우 손해액의 3 IBK투자증권, 최광진 신임 대표이사 선임…“생산적 금융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 적극 기여”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최광진 대표이사가 선임되며 새로운 경영체제가 출범한다.IBK투자증권은 3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6월 29일까지다.최광진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국내 유일 국책 계열 증권사이자 IBK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고객과 기업, 정부와 주주 모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IBK투자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은행·증권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최 대표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