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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16만명 참가 ‘키움영웅전’ 투자대회 시상, 다음 달부터 본격 시작”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0 12:26

상금은 총 10억원… ‘개인 최고 상금 2억’
모든 증권사 통틀어 ‘역대 최대’ 상금 규모
국내·해외 대회 모두 1등하면 각각 1억원씩
매월 정규전 상위 10명, 최고 상금 500만원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이 자사의 투자대회 플랫폼 ‘키움영웅전’에 대한 본격 시상을 2023년 3월부터 시작한다./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이 자사의 투자대회 플랫폼 ‘키움영웅전’에 대한 본격 시상을 2023년 3월부터 시작한다./사진=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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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이 자사의 투자대회 플랫폼 ‘키움영웅전’에 대한 본격 시상을 다음 달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키움영웅전은 현재 서비스 개시 한 달 만에 참가자가 16만명을 넘은 상황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올 한 해 키움영웅전을 통해 지급될 상금은 총 10억원이며 개인 최고 상금은 2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주식투자대회를 진행한 모든 증권사를 통틀어 ‘역대 최대’ 규모다.

시상은 자산 그룹별로 진행된다. 월 단위 투자대회 ‘정규전’ 수상자들에게 5억원, 정규전 수상자들이 11월 1일부터 8주간 겨루는 ‘영웅 결정전’ 수상자들에게 5억원을 지급한다. 영웅 결정전 국내와 해외 대회 1등에겐 각각 1억원이 주어진다.

즉, 영웅 결정전을 통해 개인이 수상할 수 있는 최대 상금은 2억원이다. 영웅 결정전은 월별 정규전 수상자끼리 겨루는 단기 수익률 대회다. 올 3월부터 10월 정규전 수상자만 참가할 수 있다.

예탁자산 100만원 이하 연습대회를 제외한 자산 그룹에서 국내 상위 200위 및 해외 상위 100위 이내를 1번씩 기록해야 참여하는 게 가능하다. 매월 정규전 상위 10명(TOP10)에겐 최고 상금 500만원을 준다.

키움증권 ‘키움영웅전’ 서비스 참가와 자세한 시상 안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영웅문S#’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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