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미국 주식 Buy3, Get3 Free 이벤트’ 시행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3 13:40

미국 주식 3만원 구매 시 주식 3만원 추가 제공
이벤트 종료 1개월 뒤 조건 유지하면 ‘또’ 지급
거래도 저녁 9시부터 가능해 접근성 크게 개선
“소수점 투자, 주식투자 패러다임 전환 의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사진=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사진=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이만열)이 ‘미국 주식 바이(Buy·매수)3, 겟(Get·제공)3 프리(Free·자유)’ 이벤트(Event·행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액 주문(소수점 거래) 방식으로 미국 주식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대상 선착순 1만명에게 5000원 상당의 미국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해당 고객이 이벤트 종료 1개월 뒤 시점까지 3만원 이상 순매수 조건을 유지하면 2만5000원 상당의 미국 주식을 추가 지급한다.

미래에셋증권의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기존에 지연 거래되던 소수점 거래를 실시간 가능하게 만든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거래시간도 미국 정규시간 개장 2시간 30분 전인 한국 시각 기준 저녁 9시부터 거래할 수 있게 만들었다. 고객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소수점 투자는 기존 1주 단위로만 거래할 수 있었던 주식투자를 내가 원하는 금액 단위로 투자하는 게 가능해진 패러다임(Paradigm·체계) 전환을 의미한다”며 “주식투자도 펀드처럼 적립식 투자로 활용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주식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데 크게 도움 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해외 주식 거래 편의를 위해 낮에도 미국 주식 거래가 가능한 ‘데이마켓 서비스’와 실시간 미국 주식 20호가를 제공하는 ‘토탈뷰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조만간 네이버(NAVER·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의 초거대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인 ‘하이퍼클로바’(HyperCLOVA)와 협력한 새로운 해외 주식 투자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의 미국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기존 고객이라면 별도 계좌개설 없이 이용하는 게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주식 거래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엠스탁’(M-STOCK)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누리집 및 MT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 판매업자로부터 충분히 설명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금융투자상품은 자산 가격과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을 최대 100% 손실이 날 수 있다.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기본법 추진 촉각…금융위 "11월 법안소위 논의 기대"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여부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국정감사 이후 국회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정부안은 현재 세부 쟁점을 조율하는 단계로, 아직 국회에 제출되지 않았다.금융위원회는 국회 일정에 따라 11월 법안 소위원회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민병덕·박민규·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의 암호자산 자금조달 정책과 한국의 디지털자산 입법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美 지니어스법 내년 시행…韓도 제도화 필요”이날 민병덕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국회가 정부안 제출을 기다리지 말고 입법 논의를 2 돌다리 두드리는 PF…증권사들 "대체보다 IB 수익 다변화" [부동산 PF 2.0 (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정부 정책이 건전성 강화와 동시에 생산적 분야로의 자본 이동을 염두하고 있다. 호황기에 외형을 키운 PF는 이제 사업성과 리스크 관리가 화두다. 특히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함께 부여받았다. 새 국면을 맞이한 PF에 대한 증권사의 사업 기조, 대응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정책 기조에 따라, 증권사들은 기존 PF 중심 모델에서 기업금융 중심 투자형 IB로 사업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다만 PF 자체를 모두 대체하는 게 아니라, 기업금융 수익 다변화 차원에서 접근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자본력 중심의 대형사, 선택과 집중이 부각된 중 3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