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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초임 1100만원 올리자 청년 인재 몰린 '이 회사'?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7 14:09 최종수정 : 2023-02-07 14:37

윤홍근 BBQ 회장./사진제공=BBQ

윤홍근 BBQ 회장./사진제공=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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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대졸 초임 33.5%를 인상하자 청년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제너시스BBQ그룹이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자가 2주만에 2500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단기간내 많은 지원자가 몰린 건 창사 이래 처음이다.

윤 회장은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린 이유는 BBQ가 단순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벗어나 전 세계시장에서 한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외식 기업임을 알아봐 주신 덕"이라며 "입사 이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해당 직무에서 우수 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BBQ는 지난달 9일까지 BBQ 채용 사이트, 사람인, 잡코리아 등 구직 사이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

윤 회장은 지난달 4일 신인재경영을 선포하고 대졸 초임을 33.5% 올려 4540만원으로 대폭 인상한 바 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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