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민·관협력일자리사업 공모…일자리 기금 2억7000만원 배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0 15:44

지난해 9월 서울시 중부교육기술원에서 용산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일자리 사업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입학식./사진제공=용산구

지난해 9월 서울시 중부교육기술원에서 용산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일자리 사업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입학식./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민관협력일자리 사업’ 공모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며 기간 내에서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5G 등 디지털 ▲IT 외 일반 2개다.

구는 사업신청서를 25∼27일 오전 9시∼오후 6시 구청 8층 일자리정책담당관에서 접수한다.

사업비는 인건비 20%, 직접사업비(재료비, 임차비, 장비유지비, 연계활동비 등) 65%, 간접사업비(여비, 홍보비 등) 15%로 나눠 편성하면 된다.

구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제출자료 사실 여부, 효과성, 실현가능성, 수행능력 등을 살핀다. 선정결과는 2월 말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과 금액은 올해 예산(일자리기금) 편성액 2억7000만원에 맞춰 개수를 조정한다. 다만, 선정 후에도 사업 추진이 늦거나 완료가 불가능한 때에는 지원을 철회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최근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청년과 신중년층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민관협력일자리사업에 2억5724만원을 투입, ▲에어컨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요양보호사 ▲영상콘텐츠 마케팅 실무자 ▲그래픽시술활용 AI학습데이터 가공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구민 84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이중 4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주민 제안에 도림천 음악분수 검토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주민 제안을 받아들여 도림천 음악분수 설치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동작구는 지난 23일 도림천변에서 류 당선인의 공약인 ‘도림천 수변 문화관광 공간 조성 사업’ 이행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파사드와 야외 카페 등을 조성해 도림천과 신대방동 일대를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현장 설명회에서는 한 신대방동 주민이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분수 설치를 제안했다. 이에 류 당선인은 주민들과 함께 도림천 일대를 둘러보며 의견을 청취한 뒤 음악분수 설치 방안을 사업에 포함해 검토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동작구는 이번 검토가 ‘주민이 원하는 대로’ 2 마포구, 서울시 동행센터 평가 최우수 자치구 선정 마포구가 서울시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마포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괄·복지·건강 등 3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편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건강취약계층 지원, 복지·건강 협업체계 구축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마포구는 동행센터를 중심으로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건강 돌봄 강화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1인 중장년층 더-이 3 강동길 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 강동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3)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강 의원은 지난 22일 출마 선언을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감시 강화와 의원 역량 제고, 상임위원회 중심 의회 운영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시민 안전·예산 관련 현안 점검 강조강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며 "서울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과 정책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정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예산, 법·제도에 대한 분석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한강버스 사업, 감사의 정원 조성사업,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서소문고가 붕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