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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등 서울도심 6구, 관광도시로 도약 위한 공동브랜드 개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9 14:37

마포구, 2022년 회장구로서 관광 홍보활동 강화 및 공동브랜드 개발 주도

마포구 등 서울 도심6구로 구성된 서울도심관광협의회가 개발한 공동브랜드 이미지./사진제공=마포구

마포구 등 서울 도심6구로 구성된 서울도심관광협의회가 개발한 공동브랜드 이미지./사진제공=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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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도심관광협의회(회장 마포구청장 박강수)가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마포구,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북구, 서대문구로 구성된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는 도심 6개구의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위해 자치단체 간의 협력과 연대를 통한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9년에 구성된 행정협의회이다.

그간 협의회는 서울 도심부 관광지도 제작, 도심관광 협력을 위한 기초연구 추진, 도심 6개구 홍보 영상 공동 제작, 온라인 가상전시관 구성 등 다양한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회장구인 마포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이태원 사고 등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심6구 공동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새롭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공동브랜드’를 개발하는 성과를 이뤘다.

공동브랜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도심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로 6개 구의 색깔을 담아 제작됐다. 또한 6개 구의 개성을 나타내는 색상으로 ‘무한대’를 연결하는 이미지를 구현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서울관광의 의미를 담았으며, Hi라는 글자를 의인화하여 손을 잡고 역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세대 간의 공감을 이미지로 나타냈다.

또한 6개구의 대표 관광지 사진을 담은 탁상달력을 제작, 도심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박강수 협의회장은 “서울관광의 중심지로서 도심6구는 젊은 층과 외국인들을 타겟으로 한 관광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을 계기로 상호 연대와 협력을 통해 세계 속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도심6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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