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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보호시설 떠난 자립청소년 대상 정서·생활지원 캠페인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8 15:24

사진제공=삼표그룹

사진제공=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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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표그룹이 보호시설을 퇴소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물품 지원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꿈 많은 너를 응원해’를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구세군서울후생원 내 보호종료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육시설 퇴소 이후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표그룹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구세군서울후생원 내 3명의 청소년에게 태블릿PC를 각각 선물했다. 또한, 사회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 담긴 응원카드를 함께 전달했다.

퇴소를 앞둔 청소년들은 “부모님의 마음으로 지극정성 보살펴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평생 간직하면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꾼으로 성장해 보답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날 삼표그룹 대표 봉사 동호회 블루허그의 남윤식 회장은 “올해도 그룹 임직원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공헌팀의 맞춤형 전략, 그리고 블루허그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건강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동료애를 바탕으로 헌신과 열정에 진심을 담아 봉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블루허그는 수년간 후생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립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후원 등을 이어오다 올해부터 보호종료 예정인 청소년까지 범위를 확대, 사회 활동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시작하게 됐다.

구세군서울후생원은 가정 내 양육이 어려운 만 3세에서 18세 미만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성인이 되어 자립하기 전까지 건강 유지 및 보호는 물론 아동의 생활 지원, 교육, 정서지원, 상담 등을 진행하는 구세군 산하기관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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