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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강동 헤리티지 자이’ 특별공급 종료…경쟁률 평균 47.2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9 19:33

생애최초 특공에 3508건으로 과반수 이상 신청 집중

강동 헤리티지 자이 특별공급 접수 결과 (19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강동 헤리티지 자이 특별공급 접수 결과 (19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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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길동 ‘신동아1·2차 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강동 헤리티지 자이’가 19일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강동 헤리티지 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3층 8개 동 총 1299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21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 중 59㎡B형 113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왔다.

19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113가구에 총 5340건의 특별공급 신청이 몰리며 평균 47.2대 1의 경쟁률로 특별공급을 마쳤다. 직전에 분양됐던 ‘올림픽파크 포레온’에 비하면 두 자릿수의 경쟁률로 ‘선방했다’는 평이 나온다.

가장 높은 신청이 모인 곳은 21가구가 배정된 생애최초 특공이었다. 해당지역 2676건, 기타지역 832건으로 총 3508건의 신청이 몰리며 전체의 과반이 넘는 특별공급 신청이 집중됐다. 이어 신혼부부 특공 역시 43가구 배정에 해당지역 1392건, 기타지역 304건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는 이어 20일 해당지역 1순위, 2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2023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의 공급금액은 59㎡B형 기준 7억7500만원대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할 전망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6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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