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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케어 경쟁력↑'롯데호텔, 돌봄 업계 1위 케어닥과 MOU 체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2 08:33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 파트너로 케어닥 선정

이효섭 롯데호텔 기획부문장(왼쪽)과 박재병 케어닥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호텔

이효섭 롯데호텔 기획부문장(왼쪽)과 박재병 케어닥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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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호텔(대표 안세진)가 돌봄 업계 1위 플랫폼 사업자 케어닥(대표 박재병)과 손잡고 시니어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롯데호텔은 케어닥과 시니어 서비스 개발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9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이효섭 기획부문장, 케어닥 박재병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호텔은 올해 상반기 자기 주도적인 소비 경향을 보이는 시니어 세대를 일컫는 욜드(YOLD) 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Vitality&Liberty, 브이엘)을 선보였다.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시니어 주거시장에 진출하며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 중인 롯데호텔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케어닥은 향후 VL을 비롯한 롯데호텔의 시니어 주거시설의 파트너로서 ▲입주민 생활지원 서비스 ▲개별 맞춤 케어 솔루션 ▲시니어 건강관리 서비스 등의 공동 개발 및 제공에 협력할 방침이다.

롯데호텔 이효섭 기획부문장은 "시니어 세대의 변화하는 시대상에 어울리는 새로운 주거시설의 수요가 점점 올라가는 상황“이라며 “케어닥이 축적한 시니어 산업 데이터와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가 VL만의 경쟁력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협약의 계기를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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