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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살만 선택' 롯데호텔 서울, 2022 글로벌 트래블러 어워즈 2관왕 달성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2 13:40

한국美 담은 하드웨어와 50여 년간 축적된 서비스 노하우로 국빈도 인정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외부 전경./ 사진제공 = 호텔롯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외부 전경./ 사진제공 = 호텔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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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찾아 주목을 받았던 롯데호텔이 세계적인 여행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호텔롯데(대표 안세진)는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한 ‘2022 GT 테스티드 어워즈(Global Traveler Tested Reader Survey Awards)’에서 11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Best Hotel in South Korea)’과 8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 호텔(Best MICE Hotel)’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04년 미국에서 창간된 글로벌 트래블러는 3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다. 2022 GT 테스티드 어워즈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전 세계 구독자를 대상으로 주관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호텔, 항공사, 공항 등 글로벌 럭셔리 여행 분야의 우수 기업과 기관을 선정했다.

롯데호텔 서울은 2관왕 달성을 통해 비즈니스 및 럭셔리 여행에 최적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갖췄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롯데호텔 서울은 2개동(메인타워, 이그제큐티브 타워) 내 1015실의 객실, 14개의 연회장, 국내 최대 규모의 투숙객 전용 라운지 르 살롱과 미쉐린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을 포함한 10개의 식음 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호텔 서울 EX타워 로열 스위트 룸./ 사진제공 = 호텔롯데

롯데호텔 서울 EX타워 로열 스위트 룸./ 사진제공 = 호텔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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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로열 스위트 룸은 남산타워 전망의 침실과 욕실, 도심 전망의 응접실과 서재, 파우더룸, 드레스룸은 물론 회의실, 홈 바, 건식 사우나까지 갖춰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애용하는 객실이다. 지난 11월 빈살만 왕세자가 대규모 수행단과 함께 투숙한 바 있다. 철저한 보안 속 케이터링, 1대1 버틀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국빈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할 수 있었던 롯데호텔의 하드웨어와 서비스 노하우가 빛을 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상민 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은 “50여 년간 축적된 롯데호텔만의 업력을 집약해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로 인정받아 영광이다”며, “롯데호텔 서울을 찾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호텔 그룹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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