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1회용품 제로청사’ 캠페인 펼쳐…“재활용 문화 확산코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8 10:50

마포구청 직원들이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마포구청 직원들이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재활용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5일부터 청사 내 공간에서 1회용 컵 사용을 제한하고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사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는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들이 올바르게 분리 배출될 수 있도록 부서별로 분리배출함을 설치해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텀블러가방과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한 분리배출 회수망을 제작해 전 직원·부서에 배부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금번 ‘1회용품 없는 청사캠페인은 1회용품에 대한 인식 전환과 쓰레기 감량 성과를 얻기 위해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앞장서고자 마련된 것으로, 향후 구는 1회용품 사용 규제의 필요성을 구민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 마포구 입지 선정 백지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쓰레기 문제와 소각장 건립의 대안으로써 더욱 적극적인 자원재활용·자원순환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문화의 정착이 중요하다구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습관이 지역사회의 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 ‘연대 확산’…김정태 “여의도 문법” 반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둘러싸고 탈락 후보 간 지지 결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내 공방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정지영 예비후보에 이어 이승훈 예비후보까지 조유진 예비후보에 힘을 싣는 흐름이 나타나며 ‘연대 vs 반연대’ 구도가 선명해지고 있다.◇ 정지영 이어 이승훈까지…경선 탈락 후보 ‘조유진 지지’ 확산정지영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30일 조유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지지선언을 했다.정 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승리를 위해 조유진 후보 지지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됨됨이와 역량에 대해 의심의 여지 없이 2 한국지역정보개발원, AI 활용한 구급상황 관리·도로 위험 시스템 공개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첨단 공공서비스 모델들이 올해 전국 곳곳에 구현된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총 34억8000만원 규모의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사업 수행을 위한 민간 파트너 찾기에 나선다.올해 선정된 4개 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과제들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경기도의 AI 기반 구급 상황 관리 플랫폼 ▲제주의 AI·IoT 도로안전 체계 ▲경기도 광주시의 도로 위험 관리시스템 ▲상주시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이다.개발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별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개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 기업들과의 협업을 구체화할 계 3 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에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낙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로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송파구청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 서강석 후보와 조 후보 간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조 후보는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을 역임한 인물로, 송파갑 지역위원장도 역임했다. 22대 총선 출마 경력도 있다.조 후보는 “송파의 가치를 재정립하겠다”며 “주민 삶을 바꾸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출마의 의지를 다졌다.40여년간의 행정 경험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국정과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했다. 송파구에는 현장을 이해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경제·민생 위기 속 균형 발전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조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