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증권, 자문형 OCIO 펀드 ‘삼성타겟리스크 OCIO솔루션1’ 판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3 22:13

삼성자산운용이 집중적으로 운용하는 상품
“높은 시장 변동성에 효과적 리스크 관리”
“안정적 수익 추구하는 퇴직 연금 최적화”
“국내에선 아직 생소한 리스크 기반 모델”

하나증권(대표 이은형)이 자문형 자산 위탁 운용 관리(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펀드 ‘삼성타겟리스크 OCIO솔루션1’을 2022년 11월 23일부터 판매한다./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대표 이은형)이 자문형 자산 위탁 운용 관리(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펀드 ‘삼성타겟리스크 OCIO솔루션1’을 2022년 11월 23일부터 판매한다./사진=하나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나증권(대표 이은형닫기이은형기사 모아보기)이 자문형 자산 위탁 운용 관리(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펀드 판매를 시작한다.

하나증권은 23일 ‘삼성타겟리스크 OCIO솔루션1’ 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이 펀드는 하나증권에서 투자 포트폴리오(Portfolio·자산 배분 전략)를 자문하고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이 집중적으로 운용하는 OCIO형 상품이다.

삼성타겟리스크 OCIO솔루션1 펀드는 올해 초 하나증권 OCIO 팀이 생긴 뒤 첫 자문을 제공하는 펀드로 기대수익률 관련 요인을 운용 변수로 활용하는 기존 펀드와 달리 리스크(Risk·위험)를 단일 변수로 활용하는 모델(Model·모형)로 운용된다.

높은 시장 변동성에도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 낮은 변동성과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퇴직 연금에 최적화한 상품이라는 게 하나증권 측 설명이다.

상품은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안정형’과 위험 대비 수익률을 최대로 하는 ‘성장형’ 2개로 운용된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 및 하나증권 지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하나원큐’ ‘하나원큐프로’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훈길 하나증권 손님자산운용본부 OCIO 팀장은 “최근 OCIO 펀드 상품에 대한 손님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며 “국내에선 아직 생소한 리스크 기반 모델을 성공적으로 소개해 손님들에게 효과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대표 유재훈)가 보호하지 않는다. 신용위험에 따른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해야 한다.

하나증권의 신용등급은 지난 6월 21일 나이스신용평가(대표 김영대) 기준 AA이며, 해당 상품은 국내외 채권·주식·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공시 넘어 사후관리'…디폴트옵션 3년, 최초 평가 시동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하)]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올해 디폴트옵션 승인 상품에 대한 첫 평가가 실시되는 것은 단순 공시를 넘어 사후 관리 및 보완까지 확대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최초 승인 이후 3년이 경과된 상품 대상으로, 장기 성과 수익률, 위험 관리 등이 해당된다. 첫 정기 평가…"미흡한 부분 보완" 14일 정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2026년부터 디폴트옵션 승인 상품(사전지정운용방법)에 대한 첫 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2 TDF 등 포트폴리오 백화점…상품 제조 유효성 관건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중)]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퇴직연금 사업자들은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위험등급에 따라 포트폴리오 상품을 만들고 운용한다. TDF(타깃데이트펀드) 한 개만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도 하고, 여러 개의 TDF를 조합하기도 한다.핵심은 이를 통해 자산배분 효과를 높여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유효성을 획득할 수 있을 지 여부다. 상품 제조 과정의 엄밀성을 살펴볼 만하다. 그저 특정 위험 수준을 맞추는 데 초점을 3 자본력 키운 KB증권…강진두·이홍구, 비은행 수익성 강화 증명 임무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금융지주가 내부 출신의 이재근(1966년생) 신임 회장 체제로 전환을 앞둔 가운데, KB증권은 비은행 키플레이어 계열사로서 역할과 임무를 연속선 상에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지주로부터 조(兆) 단위 자본확충이 이뤄진 만큼, 이에 걸맞은 수익성 확대와 실적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다.20%대까지 올라간 금융지주 내 순이익 기여도를 더욱 키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대형 증권사 반열을 굳힐 IMA(종합투자계좌) 진출도 계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증권 CEO(최고경영자) 인선에는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 각자대표 '투톱 체제' 중 1명이 올해 연말로 임기가 만료된다. 우선 '깜짝' 세대교체 신임 회장이 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