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건설, 안전보건 교육 위한 ‘메타 에듀 센터’ 오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1 16:40

DL건설 안전보건 ‘메타 에듀 센터’ 내 안내도./사진제공=DL건설

DL건설 안전보건 ‘메타 에듀 센터’ 내 안내도./사진제공=DL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은 이달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전사 안전보건 교육용 가상공간인 ‘메타 에듀 센터’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버스란 가상·초월 등을 뜻하는 영단어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가리킨다. 특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의 장기화에 비대면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기도 하다.

이번 오픈에 앞서 DL건설은 지난해에도 전사 안전경영워크숍을 메타버스를 통해 진행했으며, 올해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메타버스를 활용한 바 있다.

메타 에듀 센터에 방문을 원하는 임직원은 지정된 주소를 통해 접속한 후 아바타를 생성하면 된다. 해당 공간은 ‘집체 교육’과 ‘상설 교육’이 병행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선 집체 교육은 동시접속 최대 250명 수준의 워크숍이 진행될 수 있는 ‘웨비나 홀’과 그룹 별로 실시간 토의가 가능한 ‘그룹 토의실’로 구성됐다. 상설 교육의 경우에는 ▲안전의식 강화 ▲가설구조물 ▲건설장비 ▲산업보건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진행된다.

DL건설은 12월1일부터 진행되는 ‘동절기 비대면 안전교육’을 메타 에듀 센터를 통해 진행하며, 이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교육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에듀 센터 오픈을 통해 최근 건설업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안전보건 관련으로, 교육의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해 향후 안전보건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DL건설 측은 기대하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메타버스 활용이 이벤트성 혹은 1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러며 “향후 안전보건 분야의 성과평가 및 우수사례 공유, 임직원과의 소통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올해는 선별수주가 대세…목동·여의도·성수 등 단독수주 가능성↑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잇따르면서 선별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조원 규모의 사업장에서도 경쟁입찰이 무산되면서 건설사들이 외형 확대보다 사업성과 수익성을 우선하는 모습이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와 양천구 목동10단지 등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시공사 경쟁입찰이 잇따라 유찰됐다.성수3지구는 삼성물산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하면서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이 커졌다. 목동10단지도 현대건설이 1차 입찰에 단독 참여하며 유찰됐다. 2차 입찰에서도 단독 응찰이 이어질 경우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성수3지구·목동10단지…수조원 사업도 단 2 대한건설협회, 정부 '8·13 주택공급 대책' 환영…"민간 공급 여건 개선 기대"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가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유예와 보증 확대 등이 민간 주택사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대한건설협회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유예와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주택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예외사유 확대 등 건설업계가 건의해 온 내용이 이번 대책에 다수 반영됐다"고 밝혔다.◇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2029년으로 유예…보증 공급 확대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주거사업장의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시행 시기를 2027 3 다음 주 전국 2760가구 청약…수도권에 약 80% 집중 8월 셋째 주 전국에서 2760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이 가운데 약 80%가 수도권에 몰려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9곳에서 일반분양 기준 276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수도권 물량은 2182가구로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합원 취소분 67가구와 '써밋 클라비온' 176가구,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 186가구가 공급된다.경기에서는 부천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1158가구와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D1-1블록)' 589가구가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지방에서는 대구 달서구 '달서자이 제니크' 360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