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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11월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31 14:20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조감도./사진제공=DL건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조감도./사진제공=DL건설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은 대림과 다음달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공동주택 6개동 ▲전용면적 84㎡A 298가구·84㎡B 132가구(총 430가구) 규모다. 특히 전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용인시에서 추진 중인 '용인시 죽전70호 근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민간 업체가 도시공원을 조성한 뒤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에 들어서는 민간공원은 총 약 10만㎡로 축구 경기장 크기의 약 14배 규모다. 전체 면적의 약 80%가 공원시설로 조성된다.

공원 내부에 ▲산책로 ▲광장 ▲운동 시설 ▲휴게 쉼터 ▲북카페 ▲다목적 운동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해당 공원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시설로는 단지에 인접한 43번 국도 등을 통해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의 접근이 수월하며 이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이 단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 호재도 갖췄다. GTX-A 노선 중 수서~동탄 구간은 2023년, 파주~수서 구간은 2024년 완공될 계획이며, 이 중 단지 인근에 수서~동탄 구간 용인역(예정)이 들어선다. 전체 구간(동탄~삼성~운정) 개통 시 서울 삼성역을 약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등 서울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역 일대에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이 예고됐다. 용인시에 따르면 약 275만㎡ 규모의 부지에 GTX-A노선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및 스마트시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인분당선·에버라인 기흥역에 기흥~동탄~오산을 잇는 분당선 연장 노선이 지날 계획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노선이 연장될 경우 기흥에서 오산까지 24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돼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편의시설로는 인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이마트 죽전점 ▲홈플러스 분당오리점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보정동 카페 거리 ▲죽전 아울렛 거리 등이 인접해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외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1.5㎞ 거리에 탄천이 흐르고 있어 산책 등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대지산공원, 배수지공원, 죽전중앙공원, 무지개공원, 비발디공원 등 다수의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라며 “대규모의 공원을 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을뿐 아니라 이에 따른 자연 조망권 확보, 미세먼지 차단 등 각종 장점들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 전시관은 경기 용인 기흥구 보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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