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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결제 데이터 활용 맞춤 금융정보 제공 [금융데이터 혁신주도 핀테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1 00:00

카카오페이, 결제 데이터 활용 맞춤 금융정보 제공 [금융데이터 혁신주도 핀테크]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는 사용자 맞춤형 금융 자산·지출 분석 서비스 ‘자산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개인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금융자산 영역도 확대해 예·적금과 카드, 보험, 금융투자, 대출, 전자금융, 통신 등 다양한 금융자산을 한눈에 확인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가 지난 9월 출시한 ‘카드 추천 서비스’는 마이데이터와 카카오페이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개인의 금융생활과 소비패턴에 맞는 카드들을 비교해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업계 최고 수준인 150여 종의 신용카드를 중개·추천할 예정이며 카드사에서 심사 시 소득산정자료로서 활용해 서류검토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발급률을 상향하는 서비스 등을 검토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맞춤형 보험 분석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가 가입한 보험 내역을 또래나 동일 조건군의 가입 내용과 비교해 주고 업계 최초로 또래·동일 조건군과 비교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결제나 금융 등의 프로파일 데이터를 분석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다양하고 맞춤화된 생활밀착형 보험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페이는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에게 다가올 금융일정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의 거래내역과 서비스 이용내역을 분석해 사용자들에게 다가올 금융일정을 월단위 주기로 제공하며 OTT 등 생활 구독료 납부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절세방법, 다양한 혜택, 미납 정보 등 유용한 일정 정보를 추가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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