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농협지역본부 본부장 이강영(왼쪽에서 여섯번 째), 인천축산농협 조합장 홍순철(왼쪽에서 여덟번 째)
인천축산농협은 지난 1월 예수금 7000억원을 달성한 이후 꾸준한 급성장을 거듭하여 불과 10개월 만에 상호금융예수금 8000억원 달성탑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인천농협지역본부 이강영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눈부신 실적으로 성장하여 인천농협의 위상을 높여준 인천축산농협에 감사”드리며 “내년 사업계획을 마무리하는 이사회인 만큼 2023년에도 계획한 목표를 꼭 달성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축산농협 홍순철 조합장은 “농협을 이용해 주시는 조합원 및 고객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