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절의 마지막 날인 오늘, 상품혜택과 할인혜택을 집중한다. ‘10분어택’과 ‘단하루’, ‘만원의 행복’등 티몬의 3개 인기 특가 매장에서의 상품 구매 시 10%+10% 더블 적립금 혜택(최대 6000원)도 제공한다.
가장 눈여겨 볼 카테고리는 단연 패션이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겨울 의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겨울 아우터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내복과 발열내의는 95%, 다운/패딩점퍼는 91% 상승했다. 이에 티몬은 ▲탑텐 베스트 아이템 남녀 패딩/니트 등 모음전(5900원~), ▲레코브 코트/패딩/푸퍼 등 겨울상품 총집합(6900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생활필수품 카테고리에서도 특가 릴레이가 이어진다. ▲22년산 담양농협 풍광수토 신동진쌀 10kg(2만5900원), ▲풀무원 샘물 2L*12병(6210원), ▲지오클린 퍼퓸향 섬유유연제 1L*3개(9900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마지막날까지 풍성한 몬스터절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