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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제5회 회계의 날’ 맞아 양승우 등 7명에게 정부포상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7 14:01

회계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양승우 전 안진회계법인 대표, 철탑산업훈장
최종학 서울대학교 교수, 근정포장 수상
오기원 삼일회계법인 대표 등 3명 대통령 표창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지난 31일 ‘제5회 회계의 날’을 맞아 양승우 전 안진회계법인(대표 홍종성) 대표이사 등 회계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사진=금융위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지난 31일 ‘제5회 회계의 날’을 맞아 양승우 전 안진회계법인(대표 홍종성) 대표이사 등 회계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사진=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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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가 지난 31일 ‘제5회 회계의 날’을 맞아 양승우 전 안진회계법인(대표 홍종성) 대표이사 등 회계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회계의 날은 10월 31일로, 2017년 새로운 외부감사 법 공포를 기념해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김영식) 등 민간 주관으로 만들어진 날이다. 지난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포상 대상은 ▲철탑산업훈장 1명 ▲근정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등 총 7명이다.

철탑산업훈장은 양승우 전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가 받았다. 40년 넘게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며 국제회계기준 적용 시스템 설계 등 새로운 업무영역을 개척하고 외환위기 당시 회계제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위기 극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근정포장은 최종학 서울대학교 교수에게 돌아갔다. 다수의 학술 전문 저술 및 세계 유명 학술지 편집장 활동을 통해 한국 회계 위상을 높이고, 증권선물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부위원회 활동으로 자본시장 투명성을 제고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 대통령 표창은 김동욱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경계현) 부사장과 오기원 삼일회계법인(대표 윤훈수) 감사 부문 대표, 김철호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국장이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김민철 두산(대표 박정원닫기박정원기사 모아보기‧김민철‧문홍성) 사장과 한승수 고려대학교 교수가 받았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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