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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100대 기업 ESG 담당자가 가장 자주 하는 질문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03 09:57

[김태한 · 정현상 지음 / SAYKOREA / 488쪽 /2만8천8백 원]

[김태한 · 정현상 지음 / SAYKOREA / 488쪽 /2만8천8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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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기업들이 갑자기 재생에너지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 앞다투어 여성 임원들을 늘리려고 한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환경과 사회공헌은 물론 지배구조 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유가 뭘까? 답은 바로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다.

이들의 태세 전환은 돈 버는 공식이 변경된 데 따른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라고 할 수 있다. 재무적 수익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이 서로 분리되지 않으며, 이전의 사업 전개 방식이 사업을 키우기는커녕 자칫 도태를 넘어 사업을 접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가 되고 있다.

커리어케어 출판 브랜드 <세이코리아>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최근 『100대 기업 ESG 담당자가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을 출간했다. ESG 경영이 어떤 틀에서 움직이며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100대 기업을 포함해 한국 경제를 이끄는 굴지 기업의 ESG 담당자들로부터 가장 빈번하게 받은 물음과 이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져 있다. ESG가 실제 작동되는 원리와 그 구체적 내용을 소개하고 실무자에게 프레임워크와 액션플랜을 제공한다. 또한 보고서 작성 등 현업에서 자주 마주치는 문제들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SK그룹 SV위원회 이형희 위원장은 추천사에서 “ESG 경영 도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기업 ESG 담당자가 취할 전략과 실무를 보여준다”고 했다.

신간 『100대 기업 ESG 담당자가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은 △ESG 경영의 조건과 이슈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ESG 공시의 평가와 실무 △ESG의 배경 이해 △입문자와 숙련자를 위한 안내 등 크게 5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책에는 해외 ESG 금융의 트렌드와 국내 ESG 금융 정책의 전망, ESG 관리지표별 체크리스트, 국가의 ESG 지원 정책과 은행권 ESG 대출상품, 중대재해처벌법 등 ESG 이슈,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관리 방법, 탄소국경세의 도입이 한국과 국내기업에 가져올 영향, 원자력 발전이 기업의 비용에 미칠 영향, ESG 정보공시의 국제적 트렌드와 국내 ESG 공시제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를 위한 프로세스 안내와 실무 팁, ESG 평가의 유형별 특징과 기업이 활용하기 위한 포인트, ESG 분야 일자리 종류와 현황과 커리어 루트 등 ESG 생태계 전체를 조망하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김태한 · 정현상 지음 / SAYKOREA / 488쪽 /2만8천8백 원]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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