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U, 아이코스 일루마 포켓CU에서 사전 판매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5 11:31

CU가 편의점 최초 차세대 아이코스를 판매한다.

CU가 편의점 최초 차세대 아이코스를 판매한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U가 편의점 최초 차세대 아이코스를 판매한다.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필리모리스의 차세대 전자담배 디바이스 아이코스 일루마를 자사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업계 처음으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CU가 사전예약 판매하는 아이코스 일루마는 베이지, 그레이 색상 총 2종으로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사전예약 구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포켓CU에서 가능하며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수령은 11월 10일부터 고객이 지정한 점포에서 가능하다.

판매 지역은 서울, 부산, 인천을 비롯해 고양, 과천, 광명, 구리, 김포 등 경기도 총 15개 지역이다. 추후 오프라인 판매와 함께 판매 지역은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사전예약 구매하면 대기 없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포켓CU로 예약 구매한 고객이 아이코스 홈페이지에서 기기를 등록하면 CU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4500점 포인트도 제공한다.

권혁승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MD는 “흡연자들 사이에서 아이코스 일루마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만큼 사전예약 구매를 도입해 구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코스 일루마는 한국필립모리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하는 제품이다. 새로운 담배 가열 방식인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을 적용해 흡연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아 별도의 청소가 필요 없다. 이전 모델과 달리 블레이드가 없어 파손 우려도 없다.

아이코스 일루마는 전용 담배인 테리아를 사용한다. 테리아는 한 팩에 4800원이다. 테리아를 기기에 삽입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오토스타트 기능도 아이코스 시리즈 최초로 신규 적용했으며 1회 충전에 2회 연속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고급스런 모노톤 알루미늄 소재와 곡선의 랩 커버가 특징이며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즈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와 iF 디자인 어워즈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정용진,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 해임 ‘5·18 탱크데이 논란 책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논란이 된 SCK컴퍼니(스타벅스 운영사) 대표 손정현에게 해임을 통보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해당 이벤트를 언급하며 논란은 더 확산되는 모습이다.18일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금일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책임자 및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했다”고 밝혔다.이어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일어난 것에 대해 격노하고, 그룹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징계를 주문했다”고 말했다.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번 일은 일벌백계의 본보기로 삼아 다 2 “5·18기념일에 탱크데이?” 스타벅스, ‘책상에 탁’ 홍보 문구도 논란 스타벅스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이벤트에서 ‘단테·탱크·나수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가운데 민주화운동과 맞지 않는 홍보 문구까지 담겨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스타벅스는 이날 ‘단테·탱크·나수데이’를 진행하며 ‘컬러풀 탱크 텀블러 세트’와 ‘탱크 듀오 세트’를 선보였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홍보 문구도 함께 기재돼 있어 논란이 거세다.‘책상에 탁’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이 기자회견에서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라는 허위 해명으로 이후 박종철 사건과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으로 알려진 표현이다 3 현대·DL 압구정5구역 정면충돌…'금융·공기' vs '조망·설계' [현장]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을 앞두고 같은 건물에서 나란히 홍보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금융 안정성과 사업 수행 능력을, DL이앤씨는 한강 조망 특화와 하이엔드 설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었다.현대건설은 18일 언론을 대상으로 압구정5구역 홍보관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같은 건물에 마련된 DL이앤씨 ‘아크로 압구정’ 홍보관도 이날 언론 대상 투어를 진행하며 설계와 특화 전략을 공개했다.압구정5구역은 압구정한양1·2차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약 1조4960억원 규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