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퀀트 액티브형 ETF' 등 3종목 ETF 2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1 15:05

DB운용 '마이티 다이나믹퀀트액티브' 등 3종목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10.21)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10.21)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영업이익 성장률, 주가수익률 등 복수의 퀀트팩터에 대해 시장국면 별로 가중치를 달리 적용하는 퀀트전략에 기반한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DB자산운용의 ‘마이티 다이나믹퀀트액티브’ ETF를 오는 10월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마이티 다이나믹퀀트액티브 ETF는 고정된 패시브 퀀트전략이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성과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에 착안했다.

특히 퀀트팩터 외에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등급도 반영해 투자 종목을 선정한다.

비교지수인 코스피200 구성종목에 주로 투자하며, 매주 금요일 주 단위로 시장국면(중립/안정/위험) 및 팩터별 가중치를 평가하고 조절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차이나A50커넥트레버리지MSCI(합성H)’ ETF, ‘KOSEF 차이나A50커넥트인버스MSCI(합성H)’ ETF도 같은 날 상장한다.

KOSEF 차이나A50커넥트레버리지·인버스 MSCI(합성H)) 중국 상해·심천 거래소에 상장된 A주 중 각 업종을 대표하는 시가총액 상위(5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다.

지난 2022년 9월 20일 동일 기초지수의 정방향 1배수 ETF가 상장됐으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가운데 양방향 투자 수단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중국 증시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기초지수는 GICS 기준 11개 섹터별 시총 상위 2종목씩 기본 편입(나머지 종목은 시총상위 순으로 편입)됨에 따라 산업별 비중이 고루 분산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성장을 위한 사업 집중에 공을 들여왔다.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하는 LG전자의 신사업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미 LG전자 로봇 사업에 대해 높았던 시장 기대감만큼 시 2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3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 배광수)은 IMA(종합투자계좌)를 리테일 부문, 운용(트레이딩) 부문, IB(기업금융)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수익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NH투자증권은 은행계 증권사 가운데 선두권으로, 빅2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투자 전업계 증권사를 추격하고 있다.브로커리지 ‘껑충’…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