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오롱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스마트 건설기술 공모전’ 전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8 15:39

코오롱글로벌은 17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상생협력을 위해 주최한 ‘스마트 건설기술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은 17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상생협력을 위해 주최한 ‘스마트 건설기술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스마트 건설 기술 발굴 및 스타트업과의 상생협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17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상생협력을 위해 주최한 ‘스마트 건설기술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첨단성, 생산성, 안전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개의 기술을 선정했다.

대상은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의 연동이 가능한 ‘휴랜’의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이다. 금상은 검측, 공사일지 등의 수기실 현장관리를 디지털화한 ‘씨엠엑스’의 ‘스마트 건설 공사관리 플랫폼’이 선정되었으며, IoT기반으로 구조물의 전도위험에 대한 실시간 측정 및 경보가 가능한 ‘케이씨티이엔씨’의 ‘스마트 흙막이 붕괴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이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술은 2023년 코오롱글로벌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며,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 3개의 기술들은 오는 20일 2시부터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킨텍스)’ 오픈세미나장에서 기술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 이후 공모전에서 수상한 3개 기업을 포함한 총 6개의 기업이 ‘스마트 건설 안전기술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모전 수상기업과 더불어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그린아이티코리아, 세이프웨어, 인텔리빅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아이티코리아의 ‘이동형 CCTV’, 세이프웨어의 ‘웨어러블에어백’, 인텔리빅스의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 등이 코오롱글로벌 현장에 시범 적용 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1년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 업무협약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과 MOU체결을 통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적용해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코오롱글로벌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올해는 선별수주가 대세…목동·여의도·성수 등 단독수주 가능성↑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잇따르면서 선별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조원 규모의 사업장에서도 경쟁입찰이 무산되면서 건설사들이 외형 확대보다 사업성과 수익성을 우선하는 모습이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와 양천구 목동10단지 등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시공사 경쟁입찰이 잇따라 유찰됐다.성수3지구는 삼성물산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하면서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이 커졌다. 목동10단지도 현대건설이 1차 입찰에 단독 참여하며 유찰됐다. 2차 입찰에서도 단독 응찰이 이어질 경우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성수3지구·목동10단지…수조원 사업도 단 2 대한건설협회, 정부 '8·13 주택공급 대책' 환영…"민간 공급 여건 개선 기대"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가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유예와 보증 확대 등이 민간 주택사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대한건설협회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유예와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주택사업자 주택담보대출 예외사유 확대 등 건설업계가 건의해 온 내용이 이번 대책에 다수 반영됐다"고 밝혔다.◇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2029년으로 유예…보증 공급 확대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주거사업장의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시행 시기를 2027 3 다음 주 전국 2760가구 청약…수도권에 약 80% 집중 8월 셋째 주 전국에서 2760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이 가운데 약 80%가 수도권에 몰려 서울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9곳에서 일반분양 기준 276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수도권 물량은 2182가구로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합원 취소분 67가구와 '써밋 클라비온' 176가구,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 186가구가 공급된다.경기에서는 부천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1158가구와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D1-1블록)' 589가구가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지방에서는 대구 달서구 '달서자이 제니크' 360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