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 일자리 해결 위한 ‘청년 창업·취업 교육’ 진행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5 11:29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창업 및 취업 교육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사진제공=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창업 및 취업 교육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사진제공=하나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은 청년 창업·취업 교육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국 10개 대학 55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일정 수료 기준을 충족한 교육생들에게는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한다.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팀에게는 일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및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총 1억5000만원의 상금도 제공한다.

하나금융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전문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취업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거점 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및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통해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성주號 부산은행, 청년 보증금 406억 공급…11월 이자지원 확대·접근성 개선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②]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이자지원과 은행 대출을 결합한 협약금융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지원 대상을 늘리는 것과 함께 실제 임차보증금 대출까지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해지면서 지역은행의 자금 공급·상담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의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인 '머물자리론'을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512건·406억원을 취급했다. 부산시가 올해 신청절차를 개선한 데 이어 11월 저소득 청년 이자지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부산은행도 변경된 조건에 맞춰 대출 심사 준비를 마쳤다.청년 임차보증금 512건…건당 약 7930만원부산은행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머물자 2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업여신 7% 성장에도 소호대출 성장 '둔화'…NPL지표 악화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올해 3분기 기업여신 확대를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늘렸다. 대기업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기업여신 성장률도 높아졌지만, 소호(SOHO)대출은 증가세가 둔화하며 기업금융 내 성장 흐름이 엇갈렸다. 조달비용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에서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다만 대출자산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도 건전성 지표는 악화했다.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고 대손충당금 적립비율도 하락했다. 기업여신 성장이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진 가운데 소호대출 성장세 회복과 부실여신 관리가 향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이자이익 성장…자산 확대·조달비용 3 DQN이찬우號 농협금융, 이익 개선 주역은 '충당금'···NPL커버리지 42%p ‘추락’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지만, 부실여신 대비 손실흡수력은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정이하여신(NPL) 잔액은 전년 동기보다 18.4% 증가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지난해 발표치 기준 같은 기간 약 42%p 하락했다.3분기 영업이익 증가액의 약 68%가 충당금 부담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익 개선의 지속성도 중요해졌다.증권 수수료 급증과 이자이익 확대는 긍정적이다. 다만 관리비 증가와 보험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한 만큼, 충당금 부담 감소 효과를 제외하고도 이익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손실 대응 여력을 강화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로 분석된다.누적 순익 2조52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