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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반찬가게 이용자…'5060이 더 많았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31 13:12

2022 명절 전날 반찬점 이용자
5060 이상 비율 41.7% 차지해

신한카드가 과거와 달라진 명절 모습을 분석했다. 사진은 전년 동일 명절 대비 반찬 전문점 이용건수 증가율.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과거와 달라진 명절 모습을 분석했다. 사진은 전년 동일 명절 대비 반찬 전문점 이용건수 증가율. /사진제공=신한카드

[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명절 모습을 분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명절 전날 기준 반찬 전문점의 이용건수는 매년 증가했다.

전년 동일 명절 대비 이용건수를 보면 2022년 설날이 21.9%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2020년 추석이 15.9%, 2020년 설날이 12.5% 순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강화된 2021년에는 설날과 추석 각각 4.5%와 2.2% 증가하는 것에 그쳤다.

신한카드가 과거와 달라진 명절 모습을 분석했다. 사진은 반찬 전문점 이용 연령대 변화 표.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과거와 달라진 명절 모습을 분석했다. 사진은 반찬 전문점 이용 연령대 변화 표. /사진제공=신한카드


명절 전날 반찬 전문점을 이용하는 연령대의 비율도 변화했다.

2019년 설날의 경우 20대 23.3%, 30대 23.7%, 40대 24.5%, 50대 19.0%, 60대 이상 9.5%를 기록했다. 2022년 설날에는 20대 10.9%, 30대 20.8%, 40대 26.6%, 50대 26.0%, 60대 이상15.7%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전체 이용 고객 중 50대 이상의 비율이 13.2%p 늘어난 41.7%를 기록한 것이 눈에 띈다"며 "예전에는 마트나 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해 직접 차례 음식 등을 만드는 연령대였으나 최근 인식이 많이 변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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