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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수소연료전지 등 발전사업 연계 스마트팜 실증사업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9 10:09

(오른쪽부터)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문원태 원장, 포천민자발전(주) 박영진 대표, 한국플랜트서비스(주) 이범혁 대표가 스마트팜 실증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오른쪽부터)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문원태 원장, 포천민자발전(주) 박영진 대표, 한국플랜트서비스(주) 이범혁 대표가 스마트팜 실증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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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26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민자발전소에서 포천민자발전(주), 한국플랜트서비스(주)와 국내 최초로 실제 운영 중인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연계형 융복합 스마트팜 실증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민자발전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2024년까지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부생열과 CO2를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융복합 스마트팜에 대한 실증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실증연구를 위한 자금 조달과 시공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재배된 작물을 자체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포천민자발전은 부지를 제공하고 연료전지 부생열 및 CO2를 제공하며 한국플랜트서비스는 스마트팜-연료전지 연계형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스마트팜 융복합 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통하여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향후 발전사업 수주 추진 시 스마트팜을 포함한 융복합 사업 제안을 통해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와 버려지는 부생열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의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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