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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디지털PB센터' 출범…디지털 자산관리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2-07-27 22:44

금융투자업계 최초 "고객 특성별 맞춤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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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은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데이터 인사이트 기반의 디지털PB(프라이빗뱅커) 센터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PB센터는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역량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한 플랫폼PB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융합 조직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디지털 우수 고객들에게 글로벌 투자 정보 뿐만 아니라 세무, 연금, 부동산 등 다양한 니즈에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디지털PB센터를 오픈했다.

다양한 분야에 강점이 있는 WM(Wealth Manager)들을 전진 배치했고, 이들은 분야별 전문가 그룹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AI(인공지능) PB, 로보 어드바이저, 랜선 세미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대표는 "디지털 PB센터는 디지털 인사이트 기반의 알고리즘과 AI 솔루션을 융합한 360도 입체적 분석을 통해 고객 특성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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