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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직구로 영국 투명 스마트폰 '낫싱 폰원' 판매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5 10:38 최종수정 : 2022-07-26 08:55

낫싱과 정식 계약으로 직수입…4일 이내 제품 받아볼 수 있어

쿠팡이 영국 스타트업 낫싱의 폰원을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사진제공=쿠팡

쿠팡이 영국 스타트업 낫싱의 폰원을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사진제공=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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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쿠팡(대표 강한승닫기강한승기사 모아보기)이 영국 IT 스타트업 낫싱(Nothing)의 ‘폰원(Phone (1))’을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폰원’은 낫싱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마트폰으로 영국을 비롯한 40여개국에서 20만대 이상의 사전 주문을 기록하며 전 세계 MZ세대를 사로잡았다.

쿠팡은 국내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현지 유통사와 계약해 직수입한다.

‘폰원’은 외관에 약 900여개의 LED를 활용해 기기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의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둔 혁신적 디자인으로 평가받았다.

성능대비 가격 경쟁력도 높다. 8기가바이트(GB) 램-저장용량 128GB 모델 62만9000원, 8GB 램-저장용량 256GB 모델 65만9000원, 12GB 램-저장용량 256GB 모델 72만9000원 등 용량별 60만~70만원대의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출시됐다.

‘폰원’의 주요 사양으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778G+ 칩셋, 120Hz 주사율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50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기존 스마트폰 브랜드와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폰원’은 색다른 제품을 찾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낫싱의 ‘폰원’을 정식 계약을 통해 오직 쿠팡 로켓직구에서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로켓직구를 통해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직수입 상품을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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