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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쓰레기 주워요"…위니아에이드, '플로깅 데이' 진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5 08:36

ESG 경영 일환 ‘플로깅 데이’ 캠페인 실시

 위니아에이드가 ESG경영 일환으로 ‘플로깅 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위니아에이드

위니아에이드가 ESG경영 일환으로 ‘플로깅 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위니아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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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위니아에이드(대표 백성식)가 '지구와 함께 달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이 함께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 '플로깅 데이(Plogging Day)'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위니아에이드 사옥이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에서 지역사회 환경 정화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했다.

'플로깅'은 스웨덴어의 '플로카 우프(줍다)'와 '조가(달리다)'를 합성해 만든 '플로가(plo-gga)'에서 유래한 용어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을 의미한다.

‘플로깅 데이’는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비닐봉지와 일회용 장갑 대신 환경 보호 캠페인이라는 취지를 살려 식물성 원료로 만든 100% 생분해 친환경 봉투와 다회용 목장갑, 집게 등으로 구성된 플로깅 용품을 활용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위니아에이드 사옥 주변의 봉담 호수공원 및 봉담 초등학교 등을 걸으며 일회용 컵, 폐플라스틱 등을 비롯한 쓰레기를 수거했다.

위니아에이드는 이번 플로깅 데이 캠페인을 오는 연말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마다 4곳의 구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추가 기획 및 검토해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플로깅 데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사옥 일대를 정비하며 친환경 운동을 실천하고 그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만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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