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남은행, ‘희망플러스 금융지원 특례보증대출’ 한도·지원 대상↑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8 14:43

경상남도 창원 마산회원구에 있는 BNK경남은행 본점. / 사진제공=BNK경남은행

경상남도 창원 마산회원구에 있는 BNK경남은행 본점. / 사진제공=BNK경남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BNK경남은행(행장 최홍영)은 ‘희망플러스 금융지원 특례보증대출’ 한도를 증액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판매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희망플러스 금융지원 특례보증대출 한도는 종전 업체당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었다.

지원 대상은 ▲현재 사업자등록 후 가동(영업) 중인 소상공인 ▲정부의 소상공인방역지원금 또는 손실보전금 수급자 중 소기업과 소상공인에서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745점 이상 919점 이하(NICE평가정보 기준) 또는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744점 이하이면서 ‘(지역신보)희망플러스특례보증·(은행)희망플러스신용대출·소진공 희망대출’ 중 지원받은(완제정보 포함) 이력이 있는 기업까지 확대됐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따로 없고 대출 기간은 5년이며 1년 거치 후 4년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을 통해 신청 가능한 희망플러스 금융지원 특례보증대출은 신용보증재단 중앙회가 1년간 이차보전 지원하며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18일 기준 1.68% 수준이다.

허종구 리테일금융부 부장은 “희망플러스 금융지원 특례보증대출 한도와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중신용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특히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을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환율 하락에 순이익·RWA·CET1 '청신호'…밸류업 힘 더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다시 한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데 이어 3분기에는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대출 성장에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까지 더해지며 순이익 증가세가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3분기 순이익에 대한 시장 눈높이는 1조2000억원대를 넘어선 상태다.상반기 순이익 2조4029억원에 3분기 전망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3조7037억원까지 늘어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4334억원과 비교하면 약 7.9% 증가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지난해에도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 2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