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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2022년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신한금투 채권 신규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2-06-29 20:56

채권 1개사·CD 3개사·CP 1개사 각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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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닫기나재철기사 모아보기)는 29일 2022년도 하반기 채권, CD(양도성예금증서), CP(기업어음) 등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회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빠지고 신한금융투자가 들어와 전체 10사중 1개사가 변경됐다.

CD 최종호가수익률은 전체 10사중 3개사가 변경됐다. NH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현대차증권이 들어오고, BNK투자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은 빠졌다.

CP 최종호가수익률은 메리츠증권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전체 8사중 1개사가 변경됐다.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각 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 극단값을 제외한 후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된다.

금투협은 매 6개월마다 채권, CD, CP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자료제공= 금융투자협회(2022.06.29)

자료제공= 금융투자협회(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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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금융투자협회(2022.06.29)

자료제공= 금융투자협회(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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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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