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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디지털 서비스 실험 공간 '현카연구소' 오픈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4 08:29

사용자 의견 신규 서비스에 반영
소비 캘린더 · 두근 결제 서비스 선봬
올 하반기 '위시리스트' 등 탑재 예정

현대카드가 지속적인 디지털 서비스 발굴을 위해 ‘현카연구소’를 오픈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지속적인 디지털 서비스 발굴을 위해 ‘현카연구소’를 오픈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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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김덕환)가 지속적인 디지털 서비스 발굴을 위해 ‘현카연구소’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카연구소는 사용자와 함께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공간이다. 사용자가 남긴 의견은 서비스 개선과 신규 디지털 서비스 출시에 반영된다.

아울러 ‘소비 캘린더’와 ‘두근 결제 in 애플워치(이하 두근 결제)’도 함께 선보였다.

소비 캘린더는 맞춤형 가계부 서비스로 고객이 직접 카테고리와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메모 기능을 활용해 소비 내역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고객이 설정한 카테고리를 월별 소비 리포트로 제공한다.

두근 결제는 애플워치가 제공하는 심박수 데이터와 현대카드 결제 승인 앱 푸시(push)를 연동시킨 서비스다. 고객이 애플워치를 착용한 상태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순간의 심박수를 기록해 콘텐츠로 제공한다.

두근 결제 이용 고객은 카드 분실 시 카드 결제를 비활성화 할 수 있는 현대카드의 ‘락(Lock)’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오는 하반기 중 여러 쇼핑몰에 흩어진 장바구니 내역을 한 데 모아 조회 및 결제할 수 있는 ‘위시리스트’를 현카연구소에 탑재한다.

또 앱의 필수 기능만 모아서 이용할 수 있는 ‘LITE 모드’와 계획한 소비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소비 시 알림을 제공하는 ‘나에게 보내는 알림’ 등도 탑재할 예정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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