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배민, 도로교통공단 손잡고 배달종사자 정기교육 실시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7 13:50

1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배민 배달서비스연수원에서 ㈜우아한청년들과 도로교통공단이 이륜차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교통법규 준수 의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우아한청년들 남기영 교육지원실장(오른쪽), 도로교통공단 송준규 경기지역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배달의민족

1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배민 배달서비스연수원에서 ㈜우아한청년들과 도로교통공단이 이륜차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교통법규 준수 의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우아한청년들 남기영 교육지원실장(오른쪽), 도로교통공단 송준규 경기지역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배달의민족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 , 이하 공단)이 이륜차 배달 종사자의 안전과 교통법규 준수 의식 강화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양 측은 1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배민 배달서비스연수원에서 남기영 우아한청년들 교육지원실장, 송준규 도로교통공단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배민은 이륜차 라이더에 특화한 커리큘럽으로 구성한 특별 별점감경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운전자가 도로교통법령 의의와 적용범위를 이해하고 안전운전 습관화를 돕기 위한 취지로 공단이 운영하는 데도다. 처벌 벌점 40점 미만 운전자가 해당 교육을 수료하면 누산 벌점 20점이 감경된다.

공단은 이번 특별 교육에 이륜차 고나련 주요 법규 위반과 사고 유형 등을 추가해 배달종사자 맞춤형 과정으로 내용을 구성한다. 배민은 수강 대상자를 모집하고 배달서비스연수원을 장소로 제공한다. 오는 6월 말 시작하며 해당 교육은 월 1회 정기 운영이 목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S마린솔루션, 창사 이래 최대 사업 따냈다…1569억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수주 LS마린솔루션이 한화오션과 손잡고 창사 이래 가장 큰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따냈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순수 국내 자본만으로 추진되는 첫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만큼,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1569억 규모…첫 순수 국내 자본 사업이번 계약 규모는 1569억 원으로, 지난해 LS마린솔루션 별도 기준 연간 매출 722억 원의 약 2.2배다.신안우이 해상풍력은 390메가와트(㎿)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총 8.2기가와트(GW) 규모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사업이기도 2 ‘도쿄게임쇼 출격’ 3N, 서브컬처 앞세워 본고장서 격돌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넥슨, 엔씨, 넷마블)이 일본에서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 도쿄게임쇼(이하 TGS)에 나란히 참가했다. 특히 모두 일본 현지 호응도가 높은 서브컬처 신작을 전면에 배치해 정면 대결에 나선 모습이다.3N 모두 차세대 핵심 타이틀로 서브컬처를 선정했다. 이번 TGS 무대가 향후 출시 후 벌어질 서브컬처 대전의 모의전인 셈이다.넥슨, ‘블아’ 흥행 잇는다… ‘파레이돌리아’ 출격넥슨은 2021년 출시한 첫 서브컬처 ‘블루 아카이브’로 일본 시장에서 확고한 팬덤을 구축했다. 올해 TGS 2026에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가 단독 부스를 꾸리며 차세대 서브컬처 ‘파레이돌리아’를 선보인다.넥슨게임즈 IO본 3 최창원, SK디스커버리 성과급 2배 늘었지만…올해는 가스 사업 부진 [가성비 C-레벨]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SK디스커버리에서 받은 성과급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한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올해 들어 가스 사업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SK디스커버리의 연결 영업이익은 감소세로 돌아섰다.최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SK디스커버리와 SK가스에서 총 24억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22억원보다 9% 증가했다. SK디스커버리에서 받은 보수는 11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늘었다. 급여는 7억5000만원으로 동일했지만, 상여금(경영성과급)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증가했다.SK디스커버리에 따르면 임원 경영성과급은 회사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 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