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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커넥티드카 개발 주역 최성규 본부장, 자동차의 날 산업부장관 표창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5 11:51

최성규 르노코리아자동차 R&D본부장

최성규 르노코리아자동차 R&D본부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스)는 1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주관 ‘제19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최성규 본부장과 곽이식 디렉터가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고로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여받는다고 밝혔다.

최성규 본부장은 R&D본부장(연구소장)에 부임하기 이전 시스템 엔지니어링 담당임원을 역임하며 차량 내에서 상품 주문부터 결재와 수령까지 가능한 간편 결재 시스템 ‘인카페이먼트’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인카페이먼트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 고객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향상시키며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적 기술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최 본부장은 르노코리아자동차 주력 모델들의 전기 전자 시스템 개발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신제품 개발 성공에 기여한 공로도 함께 인정받았다. 특히 OTA를 통해 기존 차량의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무선 업데이트하여 운전자의 사용 편의성 및 제품 성능 개선을 실현시킨 점이 주목을 받았다.

구매기획담당인 곽이식 디렉터는 자동차 업계에 몸담아 온 26년 동안 자동차 부품 국산화 및 부품 수출을 지원해 오며 국내 협력사의 매출 증대와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해 국내 완성차 최초로 총 350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를 조성하고, 2차 및 3차 이하 협력사들의 신용거래 리스크 및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지원해 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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