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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양평군청에 차량관리 솔루션 'G-스마트링크' 확대 공급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4 09:3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렌터카(대표 황일문)가 양평군청과 공공기관 전용 자동차 종합 관리 솔루션 ‘G-스마트링크’ 확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G-스마트링크는 SK렌터카의 원천 기술로 개발한 자동차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를 공공기관의 사용 환경에 최적화한 솔루션이다. 실시간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으로 SK렌터카는 현재 양평군청이 운영하고 있는 일반 차량 270대, 특수 차량 87대 등 총 357대의 업무 차량에 주행 정보와 차량 상태 등을 수집하는 IoT 단말기를 설치한다.

 SK렌터카 ‘G-스마트링크’를 적용한 양평군청의 업무 차량. 제공=SK렌터카.

SK렌터카 ‘G-스마트링크’를 적용한 양평군청의 업무 차량. 제공=SK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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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주요 업무 차량 30대를 G-스마트링크를 통해 운영해왔다. G-스마트링크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고려해 이번 SK렌터카와의 솔루션 확대 공급 계약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옥외 주차구역과 주차타워를 증축해 총 284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차량지원실과 전기차 충전시설을 개선하는 등 차량 운영 효율을 고도화하기 위한 인프라를 확대했다.

양평군청은 G-스마트링크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업무 차량 운행률을 높이고 이용 편의성 증대에 나선다. 관내 모든 업무 차량의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바일 앱으로 손쉽게 예약·반납할 수 있다. 모바일 도어 제어 기능도 제공해 자동차 키를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차량의 운행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G-스마트링크의 ‘차량관리’ 서비스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차량과 운전자별로 주행 거리, 주행 시간, 주행 패턴, 연료 정보 등을 세세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각 차량의 정확한 점검 시기를 가늠할 수 있어 체계적인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더불어 운행 관리에 필수인 운행 일지도 양평군의 업무 양식으로 제공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운행 경로를 안내하는 G-스마트링크의 ‘플릿스케줄러’ 서비스 활용도 검토 중이다. 생활폐기물·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 등과 같이 한 번에 여러 곳의 목적지를 운행하는 특수 차량들이 플릿스케줄러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양평군청과의 G-스마트링크 확대 공급 계약은 솔루션에 대한 이용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로 공공시장 선점에 있어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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