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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PASS 프라임’ 고객 5만 명에 미술품 분할소유권 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4 09:00

이우환·박서보 등 유명 작가 미술품 분할소유권 지급

사진=SK텔레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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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PASS 프라임' 서비스 가입 고객에 미술품 분할소유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PASS 프라임’에 유료로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5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우환, 박서보 등 유명 작가 미술품의 분할소유권(2000원 상당)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난 3월 출시한 ‘PASS 프라임’은 휴대전화 본인 인증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PASS 머니를 적립해준다. PASS 앱에서 제공하는 주요 부가서비스인 신용정보, 주식정보, 금융정보 등의 핵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PASS 프라임은 월 3960원(VAT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고객은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할 때마다 하루 최대 10건, 건당 최소 15원에서 최대 50원의 PASS 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단, PASS 머니는 5000원 이상 적립 시 개인 계좌를 통해 현금처럼 출금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PASS 프라임 유료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본인의 신용점수, 금융기관 인증이력 등 PASS 프라임의 일부 핵심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 중이다.

SK텔레콤은 향후 PASS 프라임 서비스를 PASS 앱 내 핀테크 서비스, 생활 밀착형 콘텐츠 등과 연계해 PASS 프라임 회원들이 PASS 앱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로 진화시킬 예정이다.

오세현 SK텔레콤 디지털 에셋 CO 담당은 “PASS 앱은 인증 서비스를 뛰어넘어 금융과 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앞으로 고객들이 PASS 앱을 더 유용하게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은 혜택과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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