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 대규모 신규 채용…대형마트·슈퍼마켓 총 430명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2 14:09

12일까지 서류 접수…인턴십 3개월 후 최종 평가 거쳐 정규직 전환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근무 280명과 인턴사원 150명을 신규 채용한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근무 280명과 인턴사원 150명을 신규 채용한다./사진제공=홈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대형마트 근무 280명 인턴사원과 슈퍼마켓 근무할 경력∙인턴사원 15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현장 고객 서비스와 영업력 강화는 물론 유통산업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대규모 공개 채용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현장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일자리 창출을 통한 ESG경영을 선도하겠다는 회사 방침도 담겨있다.

이에 홈플러스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까지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근무할 인력을 선발한다. 인턴사원의 주요 업무는 상품 품질관리, 진열, 발주∙ 재고관리, 고객응대 등 영업관리 전반이다.

전문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2022년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12일까지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합격자 명단은 6월 중 발표한다. 인턴십 근무는 7월부터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9월까지 인턴십 기간을 거친 후 최종 업무평가로 정규직 전환을 진행한다.

신윤섭 홈플러스 조직운영팀장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현장 경영 강화를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한다"며 "유통업에 관심 있고 열정 가득한 MZ세대 청년 채용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 제고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돈값 한’ BGF리테일·‘주주 챙긴’ 신세계…롯데쇼핑은 ‘최고 보수’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유통사 가운데 임원 보수 기준으로 BGF리테일이 가장 효율적인 경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주주성과 대비 보수 효율이 높았고, 롯데쇼핑은 영업이익 대비 보수 부담이 가장 컸다. 국내 유통 상장사 6곳의 올해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1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롯데쇼핑과 신세계, 현대백화점, 이마트, GS리테일 그리고 BGF리테일이 올해 상반기 상근 등기이사에게 지급한 보수 총액은 총 119억5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별 경영 규모와 등기이사 수가 다른 점을 고려해 등기이사 1인당 평균보수와 영업이익 대비 보수 비율, TSR 대비 보수 수준, 직원 평균급여와 격차, 오너 보수 등을 종합적으로 2 조좌진 하나투어 신임 대표, 중장기 전략 발표…“프리미엄·인바운드·AI 강화” 조좌진 하나투어 신임 대표집행임원이 프리미엄 테마 여행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인바운드 사업,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내놨다.하나투어는 조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나투어 Chapter 2’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조 대표는 하나투어의 사업 방향을 기존 여행상품 판매에서 고객의 취향과 동행자 특성 등을 반영한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3대 추진 방향으로 프리미엄 테마 여행 강화, K컬처 기반 인바운드 플랫폼 사업 확대,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제시했다.프리미엄 테마 여행에서는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3 이마트24,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이마트24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이마트24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재해구호 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지원 물품은 생수와 음료, 간식 등 5000여개로 약 1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이마트24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피해 지역의 수요를 파악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구호물품도 사전에 확보하고 있다.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에 대한 복구 지원도 진행한다. 판매정보시스템(POS)과 냉장고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장비는 보험 처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