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인원, ‘크립토피디아’ 캠페인 진행… “가상자산 바로 알자”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9 09:29

건강한 ‘크립토 문화’ 만들기 위한 취지
‘비트코인 피자데이’가 첫 번째 이벤트 주제
전 직원이 참여해 비트코인 가치 성장 체험
“가상자산 관련 사내 캠페인 정기적으로 진행”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건강한 크립토(Crpto‧가상자산)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사내 캠페인 ‘크립토피디아’를 시작했다./사진=코인원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건강한 크립토(Crpto‧가상자산)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사내 캠페인 ‘크립토피디아’를 시작했다./사진=코인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건강한 크립토(Crpto‧가상자산)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사내 캠페인 ‘크립토피디아’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크립토피디아는 최근 가상자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무분별한 투자를 지양하고 크립토 산업의 기본을 먼저 이해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코인원 전 직원이 참여해 가상자산 가치를 올바르게 알리고 함께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아 ‘크립토피디아’로 이름을 지었다.

코인원은 첫 번째 주제로 가상자산 업계의 기념비적인 날 ‘비트코인(BTC‧Bitcoin) 피자데이’를 선정했다. 전날 코인원 사옥에서 임직원들은 함께 모여 피자를 나눠 먹고, 해당 기념일이 가진 상징성과 의미를 되새겼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지난 2010년 5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프로그래머 라스즐로 핸예츠(Laszlo Hanyecz)가 1만 비트코인과 피자 2판을 교환한 것을 기념한 날이다. 결제 수단으로서 가상자산 가치가 처음 입증된 날로 업계는 매년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 역시 비트코인 피자데이 유래의 의미를 살려 비트코인 디자인 입장권을 제시한 뒤 피자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당시 피자 교환에 사용된 비트코인의 현재 가치는 2500억원으로, 가격표 라벨을 부착하는 등 비트코인 가치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사 측은 전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임직원이 크립토 바로 알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업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건강한 투자 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이더리움(ETH‧Ethereum) 최초 상장 등 가상자산 업계의 의미 있는 모멘텀(Momentum‧성장 동력)을 활용한 사내 켐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인원 관계자는 “코인원은 정식 가상자산 사업자로 가상자산 관리와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기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운 연결이 세상에 스며들다’(Bringing Blockchain into the World)라는 비전 아래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업계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종합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여정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롯데지주 800억 차환…수익성 회복에도 레버리지 부담 롯데지주(대표이사 고정욱)가 8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년물과 3년물을 각각 400억 원씩 나눠 조달하고 자금은 전액 기존 채무 상환에 사용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5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 수요예측은 25일 진행되며 발행 예정일은 9월 3일이다. 공모희망금리는 2년물·3년물 모두 개별민평 ±0.30%포인트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최종 발행금리와 발행액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은 2년물은 NH투자증권·키움증권·하나증권·우리투자증권이, 3년물은 한국투자증권·KB증권·대신증권·신한투자증권이 담당한다. 조달자금 800억 원은 지난 1월 발행한 기업어음(만기 2027년 2 '흑자 동전주' 퇴출 대상 지적에…이억원 "상폐기준 미세 조정 검토" 금융위원회의 상장폐지 요건이 일률적인 시가총액 기준을 적용해 흑자 기업까지 퇴출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지적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4일 “미세 조정을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정책 신뢰 차원에서 전면적 변경은 어려워”김현정 의원은 이날 “부실기업의 코스닥 시장 퇴출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방향에는 동의한다”면서도 “시가총액 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시가총액 기준은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가총액 하나만으 3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ISA·연금·주주권익 등 논의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4월 출범한 ‘K-자본시장포럼’을 통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연금, 주주권익 등 자본시장 중장기 발전 전략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K-자본시장포럼’ 출범 이후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의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10년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본시장 미래 10년 전략 수립 본격화제1차 포럼은 지난 5월 ‘K-ISA를 통한 국민자산형성과 자본시장 참여 확대’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올해 도입 10주년을 맞은 ISA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