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인원, 가상자산 태그 필터·현금영수증 서비스 도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9 16:15

태그 필터, 19개 테마로 구분…"투자자 편의 강화"

여의도 코인원 사옥 / 사진제공= 코인원

여의도 코인원 사옥 / 사진제공= 코인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가상자산 테마별 태그 필터 기능을 신규 도입하고 현금영수증 발급 서비스 기능을 추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인원 홈페이지 거래소 섹션에 도입된 ‘가상자산 태그 필터‘는 거래되는 가상자산을 19가지 테마로 구분한 기능이다. 기존 메인마켓(Main Market)과 그로스마켓(Growth Market)으로 구분되던 종목 필터를 보다 직관적 탐색이 용이하도록 테마별로 나눈 것이다. 이는 국내 최초로 적용된 기능이다.

투자자들은 코인원에 상장된 가상자산을 결제, 블록체인, 확장 솔루션, 디파이,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게임,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토큰), 금융 서비스, 리워드 포인트, 애드테크, 에듀테크, 엔터테인먼트, 이커머스, 헬스, 다오, 소셜, 기타 디앱 등 총 19가지 테마로 구분해 볼 수 있다. 태그 분류만으로 가상자산의 유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코인원 홈페이지에서 거래 수수료와 원화 출금 수수료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급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 세법상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는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대상이 아니지만, 점차 제도화되고 있는 시장 흐름과 투자자 편의성을 고려해 코인원 회원 대상으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금영수증 등록은 코인원 웹과 앱 ‘마이 메뉴’에서 ‘현금영수증’ 관리 영역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개인은 휴대폰 번호, 사업자는 사업자등록번호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이 가능하다. 최초 1회만 등록하면 추후 거래 및 출금 수수료 발생 시 자동으로 현금영수증이 발행돼 이용할 수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와 투자자의 니즈를 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인원 '영업 일부정지' 제재 효력정지…집행정지 신청 인용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 내린 영업 일부정지 처분 관련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0부(정은영 부장판사)는 코인원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낸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했다. 제재는 본안 판결 후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이 정지된다.코인원 “재판부 결정 존중”FIU는 지난 4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을 이유로 코인원에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 총 52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검사 과정에서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 고객확인의무(KYC), 거래제한 의무 위반 등 특금법 위반사항 약 9만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영 2 한국투자증권, 코인원 '3대 주주'로…금융사 거래소 지분투자 확산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20% 인수를 통해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삼성증권,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에 이은 제도권 금융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와의 동맹이다. 정부의 '금가분리(금융과 가상자산 분리)' 완화 분위기 속에 지분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전통금융 서비스-블록체인 기술 접목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9일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코인원(대표 차명훈)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인원 최대 주주인 차명훈 대표와 2대 주주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구주 일부 및 신규 발행 주식을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인수하는 방식이 3 “두나무 업비트 시너지 기대감”…하나銀·한화證 이어 삼성 3사 동맹 참전 전통금융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의 동맹을 확대하며 시너지를 공략중이다.최근 삼성증권·삼성SDS·삼성카드를 비롯해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등이 잇따라 두나무 지분 확보를 결의하면서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을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금가분리 완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전통금융권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융합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전통금융권과의 결합, 업비트도 사업 확장 기회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 등 전통 금융사의 두나무 지분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STO(토큰증권), RWA(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등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