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성수호 한화손보, 매출·비용효율 상승 성과…RBC비율 제고 과제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3 21:33

당기순익 881억원 전년比 40.6% 증가
RBC비율 122.8%…감독당국 권고치 하향

▲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

▲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사장 경영정상화가 순항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수익성 분 아니라 비용효율까지 높이면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줬다.

13일 한화손보 2022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손보 영업이익은 1193억원, 순익은 8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41.9%, 40.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순익은 2020년 2분기부터 올해 1분기 중 분기 순익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순익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도 1조5875억원으로 작년 1분기(1조5454억원)보다 2.7% 증가했다.

합산비율도 개선됐다. 올해 1분기 합산비율은 101.9%로 전년동기대비 2.0%p 감소했다. 사업비율이 전년동기대비 1.5%p 하락헌 18.6%, 손해율은 0.6%p 하락한 83.3%를 기록했다.

한화손보는 "손익에 기반한 가치 영업전략과 지속적인 고정비 절감노력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5%p 개선된 18.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료 = 한화손해보험 실적보고서

자료 = 한화손해보험 실적보고서

장기보험 매출을 확대하고 손해율이 높은 자동차 보험 비중을 줄이는 체질개선도 지속되고 있다. 한화손보 보장성 신계약은 1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전년동기대비 8.1% 감소한 1756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 합산비율은 89.9%로 100% 아래로 내려갔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2.9%로 전년동기대비 7.9%p 개선됐다.

한화손보는 "자동차보험은 수익성에 기반한 U/W 정책과 차 운행량 감소등으로 22.1분 손해율이 72.9%로 전년 동기 대비 7.9%p 개선됐다"고 말했다.

투자영업이익은 1447억원으로 작년 4분기보다 39.9%, 전년동기보다 8.6% 증가했다. 투자영업이익 개선으로 투자영업이익률은 3.23%로 전년동기대비 0.14% 올랐다.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RBC비율이 150% 아래로 내려갔다. 올해 1분기 한화손보 RBC비율은 122.8%로 전년동기대비 54.1%p 줄어들었다.
한화손보는 "최근 시장 금리 급격한 상승에 따른 매도가능증권 평가 하락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 중심 보장성 판매로 보험손익 31%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을 30% 넘게 늘렸다. 판매 실적의 약 70%가 GA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장성상품 판매 비중을 90%까지 높이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액이 증가한 결과다.27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7억원보다 46억원(31.3%) 증가했다. 회사는 보장성상품 확대에 따른 CSM 상각액 증가를 보험손익 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GA서 종신·건강보험 판매…보장성 비중 90%하나생명은 올 상반기 GA채널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상품 판매에 주력했다. 전 2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건강보장 확대로 신계약 CSM 82%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6019억원을 확보하며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 27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계약 CSM은 6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304억원보다 2715억원(82.2%) 증가했다. 종신보험 판매구조를 단기납에서 장기납 중심으로 전환하고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한 결과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장기납 중심 종신보험 판매,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했다"라며 "수익성이 높은 상품 판매로 신계약CSM을 대거 확보했다"라고 말했GA서 장기납 종신 판매 확대…건강보장 상품군 보강종신보험 판매구조를 장기납 중심으로 바꾸는 동시에 건강보장 신상품을 공급한 전략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보장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손익과 자본건전성도 개선 흐름을 보인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7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준이다.동양생명 관계자는 “계리적가정변경 영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보험손익을 시현했다”며 “투자손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종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