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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생활치료센터 종료...교육시설 정상 운영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4 15:55

지난 2일,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사진 맨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2022년 상반기 입사 신입사원 35명이 한화생명 연수원 LIFEPARK에서 입문교육을 마친 후, 마스크를 벗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한화생명

지난 2일,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사진 맨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2022년 상반기 입사 신입사원 35명이 한화생명 연수원 LIFEPARK에서 입문교육을 마친 후, 마스크를 벗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은 경기도 1회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됐던 한화생명 연수원 ‘라이프파크’를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비대면 교육을 대면 교육으로 다시 전환해 진행한다.

앞서 한화생명은 지난 2020년 3월 19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라이프파크(LifePark) 연수원을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 병상이 절대 부족한 문제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라이프파크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2년여간 8000여명의 수도권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도왔다. 이들 입소자들에게는 총 200여개 객실이 제공됐다. 이는 연면적 3만제곱미터 규모의 최첨단 라이프파크 전체 시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생활치료센터에 동원된 의료진을 포함한 총스텝 59명에게도 라이프파크의 모든 인프라가 제공됐다. 지난 2019년 4월 개원해 깨끗한 환경과 최신 편의 시설 등의 생활환경 제공으로 입소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22일,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종료에 따라 한화생명은 빠른 시설의 원상복구와 세차례에 걸친 철저한 방역을 통해 기존 본연의 목적인 임직원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라이프파크를 재탄생시켰다.

지난 2일에는 한화생명 2022년 신입사원 35명을 상대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대면 교육을 실시했고, 지난 3일 실시된 라이프플러스 뉴커머스 데이(Lifeplus Newcomers Day)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 역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첫 CEO 특강 및 뱃지 수여식이다.

2022년 한화생명 보험부문으로 입사한 노진씨(29세)는 “정말 힘겨웠고 암울했던 2년 동안의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첫 직장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특히 연수원 앞마당에서 노마스크로 동기들과 대화를 나누는 일상이 너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 새 환경에서 더 다양한 체험과 도전을 통해 한화생명에서 원하는 디지털 금융인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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