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선교육 후채용’ 롯데온,교육 연계 IT 개발자 채용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2 10:57

교육비 전액 롯데온 부담, 교육기간 매월 훈련비 지급 등 혜택

롯데온 IT 개발직군 채용연계형 교육생 모집./ 사진제공 = 롯데쇼핑

롯데온 IT 개발직군 채용연계형 교육생 모집./ 사진제공 = 롯데쇼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온(대표 나영호닫기나영호기사 모아보기)이 IT 개발 인력 채용을 위한 ‘채용연계형 교육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IT 전문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마친 후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롯데온은 차세대 IT 개발 전문 인력을 위해 ‘채용연계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류 모집은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채용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로, 모집 분야는 IT 개발 직군이다. 선발된 인원은 전문 교육 후 롯데온의 서비스 개발 및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결합한 시너지 창출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자바(JAVA)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후 기술 면접, 실무진 면접을 거쳐 이번 달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자기 계발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위해 실무 교육과 연계한 채용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교육은 IT 전문 교육 기관인 비트 교육센터에서 진행하며, 현업에서 평균 20년 이상의 개발 경력을 가진 강의진이 맡는다. 교육 과정 기간은 약 3개월이며, 기본 프로그래밍 기술 및 서버 운영 지식, 웹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기술 등 IT 개발 관련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IT 개발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배운 후 현업에서 본인의 전문 영역을 정한 뒤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교육비는 롯데온이 부담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 과정 중 매월 훈련 수당도 지급한다.

롯데온에서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은 자율출퇴근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엔데믹 이후에도 약 50% 정도의 재택 근무 비율은 유지하는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구성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교육비 및 도서비를 지원하고 있다.

양재갑 롯데온 IT기획팀장은 "전 사업군에서 IT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롯데온은 차세대 IT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 연계 채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자기계발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들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학교 및 교육 기관과 연계해 IT인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밤샘 진화에도 불길 지속 지난 18일 오전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하루를 훌쩍 넘긴 가운데 현장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8층짜리 건물 6층에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불은 같은 날 오후 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번졌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지상 8층 규모로 전체 면적이 29만9000㎡에 달한다.화재 신고 접수된 지 27시간이 지난 19일 오전 10시까지도 여전히 불이 꺼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화재 발생 당시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자력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현장에서 안전관 2 전 세계 77개국 홀린 치킨성지…‘교촌 1991 스쿨’ 가보니 3만95000개.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치킨 전문점 수다.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4만5356개)와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K-치킨의 인기도 고공행진 중이다.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 1위에 3년 연속 '한국식 치킨'이 꼽힌 것만 봐도 그 인기를 짐작할 만하다.교촌, 치킨 넘어 종합 F&B로 도약K-치킨 열풍의 근원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5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오산교육원’을 직접 찾았다.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1월부터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교촌 1991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오픈 6개월 만에 77개국에 3 우버, 딜리버리히어로 22조에 인수…‘배민’ 새 주인 된다 우버(Uber)가 독일 음식배달 플랫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섰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글로벌 음식배달 시장은 대규모 재편을 맞고,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최대주주도 우버로 변경된다.16일(현지시간) 우버는 딜리버리히어로 보통주 전량을 대상으로 주당 41.50유로의 현금 공개매수(Tender Offer)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의 기업가치는 약 148억달러(약 22조 원) 규모다. 이는 최근 3개월 평균 주가 대비 약 34%의 프리미엄을 반영한 가격이다.양사는 이미 사업결합계약(Business Combination Agreement)을 체결했으며, 딜리버리히어로 이사회와 경영진은 이번 제안을 지지하기로 했다. 거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