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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첫 자체발급 체크카드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7 08:54 최종수정 : 2022-04-27 09:35

'페이북 머니 블랙핑크 체크카드'
카드 사용 전 포인트 충전 필수

페이북 머니 블랙핑크 체크카드. /사진제공=BC카드

페이북 머니 블랙핑크 체크카드. /사진제공=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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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첫 자체발급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BC카드는 포인트 기반 '페이북 머니 블랙핑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블랙핑크 체크카드'는 금융거래 계좌 없이 포인트만으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았다. 카드를 사용하려면 '페이북 머니'를 충전해야 한다. 최소 1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혜택으로는 이용금액에서 월 최대 1만원 페이북 머니를 적립해 준다. 온∙오프라인 페이북 결제 시 최대 3000원까지 1%를 적립해 준다. 독서실과 서점, PC방, 편의점, 패스트푸드 업종은 최대 5000원까지 0.5%를 제공한다. 이외 기타 업종은 0.2%를 적립해 준다.

카드 디자인은 블랙핑크 멤버별 단독 사진과 상징 이미지 등 총 5종이 있다. 각 한정판 디자인으로 발매되며 오는 7월 18일까지 페이북 신청을 통해 발급발을 수 있다. 만 14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으며 국내 전용이다. 연회비는 따로 없다.

BC카드는 오는 7월 18일까지 ‘최대 15만원 당첨 머니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블랙핑크 체크카드 발급 고객 전원에게 최초 1회에 한해 1000원~5만원 첫 결제 시 100원~10만원까지 당첨 가능한 랜덤 머니박스를 증정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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