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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무위험지표금리 ETF' '미국 ETF산업 ETF' 26일 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2 17:30

삼성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키움 'KOSEF 미국ETF산업STOXX'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04.22)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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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에 투자하는 첫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글로벌 ETF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ETF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ETF도 상장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미국ETF산업STOXX’ ETF를 오는 4월 2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KOFR금리액티브(합성)은 2021년 9월 금융위가 금융거래 중요지표로 지정한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에 투자하는 첫 ETF다.

1일물 초단기 KOFR금리 수익을 추구함으로써 금리상승기에도 자본손실 없는 안전한 투자수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펀드 내 현금(기관), 자본손실을 원치 않는 연금계좌 내 유휴자금(개인)의 안정적 운용 등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하는 ‘KOFR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여 비교지수 대비 초과 수익 달성을 목표로 운용하는 액티브 ETF다.

또 미국ETF산업STOXX)는 미국 ETF산업의 성장으로부터 직·간접 수혜가 가능한 자산운용사·지수사·거래소 등에 투자하는 세계 최초의 ETF다.

국가코드가 미국으로 등록된 보통주 중 시가총액 및 거래대금 요건을 충족하면서 ETF산업 관련 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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