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역시 리니지’…엔씨 리니지W, 던파모바일 제치고 매출 1위 ‘탈환’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4 15:37

던파모바일 제치고 3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
국가 간 경쟁 구도 형성·꾸준한 업데이트 등 재미 제공
시그니처 콘텐츠 준비 중…하반기 북미·유럽 등 진출

리니지W. 사진=엔씨소프트

리니지W. 사진=엔씨소프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의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3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리니지W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지켜왔다. 그러나 지난 2월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1위를 내줬고, 지난 4월 1일에는 넥슨의 신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1위를 내줬다.

그러나 두 게임 모두 1위 자리에 머무른 기간이 짧고, 리니지W가 다시 1위 자리에 오르면서 리니지 IP(지식재산권)의 위력을 입증했다.

리니지W는 지난해 11월 출시 후 약 5개월간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리니지W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서도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신반(奥丁: 神叛)’이라는 타이틀로 게임을 서비스한 대만에서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엔씨는 리니지W의 상위권 유지에 대해 “국가 간 경쟁구도와 꾸준한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리니지W에서는 대규모 전투가 하루에도 수차례 발생하고 있다. 보스레이드를 두고 경쟁 혈맹과 협력하거나 우호적이었던 혈맹이 적대 관계로 돌아서는 등 다양한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다.

국가 간 경쟁 구도가 자리 잡으면서 꾸준함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다. 특히 한국과 대만 이용자를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국가를 초월한 세력이 형성되면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리니지W가 한국과 대만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 캡처

리니지W가 한국과 대만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꾸준한 업데이트도 리니지W의 국내 모바일 게임 최정상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리니지W는 출시 이후 신규 영지 ‘아덴’과 월드 전장, 축복 서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공식 생방송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청취하고 피드백을 반영한 콘텐츠도 도입했다.

특히 불법 프로그램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깜짝 퀴즈’ 시스템은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PvP(플레이어 VS 플레이어)에 특화된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 외에도 리니지의 꽃이라 불리는 ‘공성전’ 등 다양한 리니지W만의 시그니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북미·유럽·남미 등 2권역으로 출시 지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금호석유화학, 2Q 어닝서프라이즈 영업익 3390억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영업이익 전망치를 2배 넘게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전반적인 제품 가격 상승 효과를 본 가운데, 엔데믹 이후 급감했던 장갑 가동률이 상승하며 원료인 NB라텍스 수익성도 흑자로 돌아선 영향이다.금호석유화학은 2026년 2분기 매출 2조2682억 원, 영업이익 339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19.7% 늘었다.특히 영업이익은 전날까지 집계된 증권사 전망치 1470억 원을 140.1% 상회했다.3390억 원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회사가 기록한 연간 영업이익(2718억 원)보다 큰 규모다.호실적 배경에는 우선 저가로 확보한 원 2 반도체 넘어 우주항공·방산 희귀가스까지…포스코그룹 '트리플코어' 본격 가동 포스코그룹이 반도체 소재에 들어가던 희귀가스 사업을 우주·방산용으로 넓힌다. 지난 7월 발표한 '트리플코어' 신성장 전략이 인증 획득이라는 첫 구체적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6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산업가스 전문기업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세계적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아시아 지역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고도화 품질보증 갖춰야 취득할 수 있는 인증 ‘AS9100D’AS9100D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9001에 항공우주·방위산업 특수 요구사항을 더한 글로벌 표준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선 제품 안전성과 공정 일관성, 완벽한 추적 관리 등 고도화 3 "첫 편 만석 기록"…이스타항공, 인천-후허하오터 정기편 단독 취항 이스타항공이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을 취항했다. 첫 편 탑승률은 만석을 기록했다.7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은 지난 6일 부터 주2회 운항된다. 이번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단독으로 취항한다.가는 편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4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2시 15분(현지시각)에 후허하오터 바이타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 오전 1시 20분에 현지에서 출발해 오전 4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비행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소요되며, 기종은 보잉737-800이다.이스타항공은 노선 취항을 기념해 지난 6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